이말씀은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가 당신은 아십니다
성경진리토론방
, 2002-12-24 , 조회수 (392) , 추천 (0) , 스크랩 (0)
이사야 44장 18절 이후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눈이 가리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 마음에 생각도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 나무의 얼마를 불을 사르고 그 숯불에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것이 있지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생각,지식,총명:지혜있는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것이요 명철한자는 모략을 얻을것이라
#불을 사르고 그숯불에 :그들을 죽이고 그죽임을 바탕으로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말씀도 거짓증거하고 거짓지혜도 말하였거늘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어찌 남은 사람들을 거짓증인을 만들겠으며
#토막앞에 굴복하리요: 사람들에게 이미죽은 자의말을 따르게 하리요
#하지 아니하니: 회개하고 돌아서지 아니하니
#그는 재를 먹고: 자기가 죽인자들에게 바치라고 한 세상에 속한 것을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사단에게 속한 세상 생각에 빠져들어서
#스스로 그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자신의 모습을 깨닫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것이 있지 아니하냐:내가 하는 말들이 거짓이었고 오류였구나
#하지도 못하느니라: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먹고있는 재가 맛있기 때문이다 세상것을 가져오라하고
세상것을 먹어보니 맛있으므로 그것이 옳은줄 아는 것이다 옳다고 생각하기에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다
(이말슴은 아래있는 자가 아니라 맨위에 있는 자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모두 버리고 따르라고 하셨으나 도리어 재산을 가져다가 내게 버리라고 하고 그것이 계시라고 말한다 재산을 숨긴사건의 메시지는 재산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임에 있으나 속임은 가리고 재산가져올 것만 가르치고  헛맹세의 두려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재산을 가져오는 것이 계시라 말하며 계시대로 안하면 저주받을것을 가르치는자들이 있다 
이들의 특징은 두마음을 가지고있다는것이다 세상것도 좋은것이라 말하고 하나님게 속한것도 좋은것이라 말한다 사람들은 이러한것에 속아 재산가져다 바치고 또 재산받기를 바란다 결국 세상것 바치고 세상것을 다시받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게 세상에 파묻혀 나오지 못하게하고있는것이다
그밑에있는자들은 그것이 미혹된것인줄도 모르고 오늘도 그것을 참이라 말하며 타 들어간다
하나님이 가난해서 돈을가져오라하시는가 이미 선민들에게 내가 고기먹고싶어 고기드리라고했느냐 내가피를 먹느냐라고하시며 마음이 빠진 헛제사를 힐책하셨다 유물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산제사를 드려야한다 산제사를 드리게하지 않고 돈도 드리라고 말한다
과부의 연보는 십자가 이전의 제사를 드리던 선민들의 일이다 바친것을 말하지만  마음을 받으신다는것을 말씀하신것이지 바칠것을 말씀하신것이아니다 아무것도 가지고가지마라  두벌옷도 말라 라고하셨는데 그들은 모두 자기에게 가져오라고 말한다 그것이 하나님께 드리는것이라고 말하면서말이다
신약의 교회들이 바친것은 절대적으로 자발적인 것이며 또한 아직은 악에 속한 자들을 순화하는 과정에서 지침으로 법을 법있게 쓰기위해 취한 일종의 한 교육의 방법일 뿐이었다 그때의 이방인들은 악했고 문란했고 교육이 안되어 비도덕적이었고 썩은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은 그렇지 않다 그시절의 상황속에 여러분은 있지않다  그들에게 질서라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당시의 철학자들은 교육을 통해서도 그들을 계도하였다 디모데전서1장9절을 보면 누구에게 하는말인가의 전제가 있다 바로 도덕적으로 온갖악을 스스럼없이 행하는 자들에게 하는말임을 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목회서신이라고하며 그것을 가르치고말이다  이미 그리스도께속한 우리는 그법에 치리받을 이유가 없다

이사야 서의 본 말씀은 단번에 믿고 구원얻었다고 말은 하면서 또한 그리스도께 속하지 못한 자들에게 말 하던 것을 계속적으로 주장하며 세상것을 내게하고 그법을 따르게 하는 이 두마음을 가진 패역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유물에 의한 제사는 폐하였다 더이상 그것으로 할것이 아니다
우리의 제단에 우리의 제물은 바로 우리다 세상것을 같이 들고오게하는 거짓증인들이 처처에 널려있다 조심해야 한다 속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조직의 보존을 위해 그것을 놓지못한다
세상것이 모두 하나님의 것임에도 그들은 그것을 믿지못하고 가져와서 하나님의 일에 쓰려하니 가져오라고 한다 하나님이 가난한가?
쓰실 일이 있는데 안가져와서 일을 못하고 계신다는 말인가?

공중나는 새를 보라고 하셨고 돈은 밤사에 응용된다고 이미 잠언에서 말씀하셨다  다안다는 말씀이다 머리털까지 세산바되었다고 하시며 좋은것으로 채워줄테니 염려말고 전하는 일에만 충실하라는 말이다 전하는 것에 전념할것을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의 생각은 좋은것 받는 것에만 가있다  그것을 말하며 하나님을 섬기면 좋은것을 주신다고 말한다 본말이 전도된 거짓말을 하는것이다 그들이 누구인지 여러분은 알고있다  스스로 알면서도 타는불속에 자신을 팽개치지말고 사냥군의 올무에서 새같이 벗어나야한다 그리고 이웃이 그속에 있는것을 보고있다면 그들을 구해야한다 사랑으로 그들을 구해야한다
이런자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그래서 시편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시편12편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자가 끊어지며 충실한자가 인생중에 없어지도소이다 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참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세상것에 속한마음 하나님께 속한마음) 말하는도다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입술은 우리것이니 우리를 주관할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여호와의 말슴에 가련한자의 눌림과 궁핍한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이제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거짓증인들에게 핍박받아 돈뜯기고 정신적으로 힘겨운 모든 이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런사람들이 세상 곳곳에 있음을 여러분이 아십니다)
 
여호와의 말슴은 순결함이여 흙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흙도가니란 세상이며 일곱번 단련했다 함은 인간의 모든 속성을 바탕으로 완전히 인간에게 맞는 말씀으로 추렸다는 말씀입니다)
"은": 성경의 말슴입니다

여호와여 저희를 지키사 이세대로 부터 영영토록 보존하시리이다
비루함이 인생중에 높아지는때에 악인이 처처에 횡행하는도다
비루함이...:(도덕적 마음에 공포를 주어 떨게하여 세상것을 내놓도록 유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