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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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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나 지체등의 말은 바울이 유대인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쓴 말입니다
2장14절 부터 보겠습니다
그는 우리의 (유대 ,이방)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담(유대,이방)을 허시고 원수된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둘(유대,이방,즉 만민)로 자기안에서(그리스도안에서) 한 새삶(새 영이 주관하는 삶)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유대 이방)을 한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있는(이방)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유대)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유대,이방)이 한 성령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새 사람 혹은 온전한 사람 이라는 것을 자꾸만 그리스도의 몸으로
만 보지 마세요
새 사람이란 율법의 영을 따르던사람이 그리스도의 영을 따르는것이 새사람이고
온전한 사람이란 -율법으로 부실했던것을 그리스도 께서 온전하게하셨으므로 그 영을 따름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라는 뜻입니다
잠언은 어미의 법입니다 "성령의 법" 이라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성령의 법이 잠언입니다 아비의 훈계란 하나님의 훈계이구요
어째서 조금씩 조금씩 떼어서만 보십니까
잠언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내아들아 네아비의 훈계를들으며 네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어미란 아가서의 어미와 같은 의미입니다 성령입니다)
시편은 다윗의 위(자리)에 앉으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거기엔 주의 율례라는 말이있습니다 믿는우리가 지켜야하는 율례를 말하는데 율법은 에베소서에서 보시다시피 십자가로 폐했습니다 그러면 율례가 어디있습니까
사도들이 율례를 말했습니까?
복음서에 율례가 나옵니까?
율례란 법입니다
그법이 어디있습니까?
잠언에 전도서에 있습니다
10장이후에 한절 한절씩 나와있는 말씀이 모두 법입니다
다 아십니까?
법이 왜있습니까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지킵니까?
먼데있는 자라는 말이 어디에 근거한 말인줄 아십니까?
잠언입니다 바울은 잠언의 말슴을 근거로 에베소서의 말슴을하고있는겁니다 성경검색들어가셔서 "먼데"라고 치시고 보세요
잠언에 있는 말슴 즉 예수님의 법을 근거로 한말 이라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잠언이후에 모두 나오는말슴입니다 서신에도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8장6절의 말도 같이 증명하십시오
그것의 오류를 증명해야 한나님의 주장이 맞을 수있는겁니다
자신의 오류는 증명을 하지 못하면서 이미 증명한 말씀을 자꾸만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아래글 지우시면 이글도 지우겠습니다 부탁입니다 조금멀리서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