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12월19일~12월24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6-12-20 , 조회수 (687) , 추천 (0) , 스크랩 (0)

                             두아디라에 있는 교회

 

성경:계2:18-29 18두아디라에 있는 교회의 전달자에게 이렇게 편지하여라. ‘눈은 불꽃과 같으시고, 발은 빛나는 놋쇠와 같으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19 내가 너의 일들과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를 알고, 또 네가 나중에 행한 일들이 처음 것보다 많다는 것을 안다./20 그러나 너에게 책망할 것이 있다. 그것은 네가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용납한 것이다. 그 여자는 여신언자로 자처하면서 나의 노예들을 가르치고 미혹하여 음행하게 하고 우상에게 바친 희생 제물을 먹게 한다./21 내가 그 여자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었으나, 그 여자는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려 하지 않는다./22 보아라, 내가 그 여자를 침대에 던지고, 그 여자와 간음하는 이들도 그 여자와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으면 대환난에 던지며, /23 내가 그 여자의 자녀들을 철저히 죽일 것이다. 그러면 내가 사람의 속 부분과 마음을 살피는 이라는 것을 모든 교회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행위대로 너희 각 사람에게 갚아 줄 것이다./24 그러나 두아디라에 남아 있는 사람들, 곧 이 가르침을 갖지 않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들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에게는 다른 짐을 지우지 않겠다./25 그러나 너희는 내가 갈 때까지 너희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고 있어라./26 이기는 이와 나의 일을 끝까지 지키는 이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줄 것이다./27 그는 질그릇들을 부수듯이, 쇠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받은 것처럼 권위를 줄 것이다./28 나는 또 그에게 샛별을 줄 것이다./29 귀가 있는 사람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벧후1:19또한 우리에게는 신언자가 말한 더 확실한 말씀이 있습니다.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처럼, 여러분은 날이 밝고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비밀글
홈페이지
좌측 상자안의 글자를 입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