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린 처칠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6-11-30 , 조회수 (696) , 추천 (0) , 스크랩 (0)
눈물 흘린 처칠

성경말씀
(전12:1~2)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오늘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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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칠의 81세 축하연 때 영국 국민들은 놀랄 만한 가치 있는 선물들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매우 슬퍼하며 사람들에게 그의 소감을 말했습니다. “나는 이미 인생 최후의 노정에 진입했습니다!”라는 말을 마친 후 눈물을 머금고 말없이 그의 부인이 있는 곳을 향해 갔습니다. 이 탁월한 정치가는 그의 생일잔치에서 이제까지 이룬 업적과 명예 그리고 영국 사람들에게서 받은 추종과 흠모로 인해 기뻐해야 했지만 죽을 날이 가깝다는 것을 예감했으므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출처 : 복음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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