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같지만 사실은 신기루!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6-11-10 , 조회수 (756) , 추천 (0) , 스크랩 (0)
연못 같지만 사실은 신기루!

성경말씀
(요7:37~38)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시어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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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사막지대에서 여행 중에 피곤하고 목이 말라 물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는 높은 언덕에 올라 멀리 내다보다가 연못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연못의 물로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는 연못을 향해 곧장 달려갔습니다. 한참을 달렸지만 그것은 신기루였습니다. 햇빛에 반사되어 멀리서 보면 연못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연못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의 물질, 지위, 명예는 보기에 마치 연못의 물처럼 갈증을 그치게 할 수 있을 것같지만, 그런 것들이 인생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어찌 알겠습니까!

(출처 : 복음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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