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떠난 알렉산더!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6-11-02 , 조회수 (834) , 추천 (0) , 스크랩 (0)
빈손으로 떠난 알렉산더!

성경말씀
(전1:2~3)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가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오늘의 만나

?


  헬라의 국왕 알렉산더는 지혜롭고 용맹하기로 유명했습니다. 나라가 부하고 병력이 강해서 수년 내에 유럽 각 나라를 삼키고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그 세력은 전무후무했으며 위엄과 영광은 온 세상을 뒤덮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원치 않았지만 죽음은 한 치의 시간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영화가 헛되고 인생이 짧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즉시 가족들에게 “죽은 후 관 양쪽에 두 개의 구멍을 뚫고 나의 양손을 관 밖으로 내놓으시오. 시가를 행진할 때 세상 사람들을 일깨워 그들로 내가 빈손으로 세상을 왔다가 여전히 빈손으로 세상을 떠나게 됨을, 그리고 모든 영화, 부귀, 왕궁, 미녀, 많은 재물, 영예를 조금도 가져갈 수 없음을 보게 하려 함이오!”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알렉산더가 되고 싶습니까?

(출처 : 복음예화들1)

이만나,생명,교회들,영화,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