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기에 묘사된 그림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자는 산에 거합니다. 먹이를 구할 때, 사자는 산에서 내려옵니다. 사자가 자신의 먹이를 붙잡으려고 기다리고 있을 때는 웅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먹이를 취한 후에, 사자는 먹이를 가지고 다시 산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라는 말씀은 사자가 그 먹이를 삼키려고 산 위로 올라갔음을 뜻합니다. 먹이를 먹은 후 사자는 더 이상 웅크리지 않습니다. 대신 사자는 드러누워 휴식합니다. 여러분의 체험 가운데 사자 새끼이신 그리스도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또한 누워 휴식하고 있는 만족하는 사자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십니까? 수년 전 내가 젊었을 때 여러 무리의 반대자들로 인하여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나는 원수들이 벌써 나의 그리스도에게 먹이가 되었음을 보았습니다. 나의 성질과 문제들과 약함들 그리고 나의 모든 반대자들이 그리스도의 먹이였습니다. 이제 하늘에서 그분은 더이상 싸우지 않으시고 휴식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누워서 안식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나도 또한 그분을 안식하는 사자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휴식하시고 나 또한 안식합니다.
기도 : 주 예수님! 당신을 안식하는 사자로 체험하기 원합니다. 누워서 안식하고 계시는 당신 안에서 나도 또한 안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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