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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고싶습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십부입니다 결혼을 약속한 예비 신랑이
회복교회를 다니고 있는데요 주위에서는 (실은 주변사람들은
회복교회에 관해 잘모릅니다) 이단에관해 연구하시는 (이러한표현을
써서 죄송하지만 ) 잘아시는 최삼경목사님이나 그외 다른자료를 통해
회복교회가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는 교제한지 지금5년이
흘렀고 그동안 그문제로 많이 다퉜고 헤어질 위기에도 처했지만
지금은 잘극복하고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음한가운데 회복교회에 대해서만은 혼란스러운 마음이 해결되지 않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저도 생각해서 그가 회복교회
를 떠날생각이 없는걸 알고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한달정도 연락을 끊고 지내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도를통해 그가 배우자임을 응답받고 내년에 결혼을 하고자 하는 가운데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체험이없어 계속방황하는 생활가운데
어느 기도원에서 은혜를 받고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님을 영접한 그기도원을 이단으로 규정짓는 곳도있더군요 물론 이단규정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오류가 있을수있지만 ...
얘기가 길어졌군요 세상의 이단규정 논리를 떠나 제가알고싶은것은
회복교회가 진정 하나님을 제대로섬기는 곳인지 알고싶습니다
아니면 (이런표현을 써서 죄송하지만)하나님의 어린양을 미혹하는곳인지... 제가 결혼할 남자친구는 기독교를 종교의 일종으로 구분하고, 기도원가는걸 아주싫어합니다 그리고 다른교회는 아예가지도 않을려구하고 사도신경을 신앙의고백으로 여기지않고 교회에 목사님도 없다고 하더군요 왜회복 교회는 성경에 있는것도 없고 신구약 성경의 결정체인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여기지않는지 물론 하나님 께서 주신 주기도문도 있지만 ...그리고 성탄절도 싫어하더군요 예수님이 탄생한 성탄절을 성경어디에도 12월 25일에 예수님께서 탄생했다는 말씀이 없다고 인정을 안합니다
그리고 일단하나님을 제대로 섬긴다는것은 겸손 한것이아닐까요 신앙의교만 그게 더 무서운거 같은데...꼭교만 하다고 단정짓는거는아니지만 제가 신앙에 대해 얘길하면 저보고 신앙이 어린애 신앙이라고 핀잔을 줍니다 물론 저도 신앙에도 단계가 있다고 알고있지만 그단계가 아무리 높은 신앙을 가질수록 겸손해지는것이 아닐까요 저는 정말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회복교회에 대해 궁금한지도 모릅니다
두서없는글이지만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십부입니다 결혼을 약속한 예비 신랑이
회복교회를 다니고 있는데요 주위에서는 (실은 주변사람들은
회복교회에 관해 잘모릅니다) 이단에관해 연구하시는 (이러한표현을
써서 죄송하지만 ) 잘아시는 최삼경목사님이나 그외 다른자료를 통해
회복교회가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는 교제한지 지금5년이
흘렀고 그동안 그문제로 많이 다퉜고 헤어질 위기에도 처했지만
지금은 잘극복하고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음한가운데 회복교회에 대해서만은 혼란스러운 마음이 해결되지 않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저도 생각해서 그가 회복교회
를 떠날생각이 없는걸 알고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한달정도 연락을 끊고 지내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도를통해 그가 배우자임을 응답받고 내년에 결혼을 하고자 하는 가운데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체험이없어 계속방황하는 생활가운데
어느 기도원에서 은혜를 받고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님을 영접한 그기도원을 이단으로 규정짓는 곳도있더군요 물론 이단규정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오류가 있을수있지만 ...
얘기가 길어졌군요 세상의 이단규정 논리를 떠나 제가알고싶은것은
회복교회가 진정 하나님을 제대로섬기는 곳인지 알고싶습니다
아니면 (이런표현을 써서 죄송하지만)하나님의 어린양을 미혹하는곳인지... 제가 결혼할 남자친구는 기독교를 종교의 일종으로 구분하고, 기도원가는걸 아주싫어합니다 그리고 다른교회는 아예가지도 않을려구하고 사도신경을 신앙의고백으로 여기지않고 교회에 목사님도 없다고 하더군요 왜회복 교회는 성경에 있는것도 없고 신구약 성경의 결정체인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여기지않는지 물론 하나님 께서 주신 주기도문도 있지만 ...그리고 성탄절도 싫어하더군요 예수님이 탄생한 성탄절을 성경어디에도 12월 25일에 예수님께서 탄생했다는 말씀이 없다고 인정을 안합니다
그리고 일단하나님을 제대로 섬긴다는것은 겸손 한것이아닐까요 신앙의교만 그게 더 무서운거 같은데...꼭교만 하다고 단정짓는거는아니지만 제가 신앙에 대해 얘길하면 저보고 신앙이 어린애 신앙이라고 핀잔을 줍니다 물론 저도 신앙에도 단계가 있다고 알고있지만 그단계가 아무리 높은 신앙을 가질수록 겸손해지는것이 아닐까요 저는 정말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회복교회에 대해 궁금한지도 모릅니다
두서없는글이지만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