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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답을 이제야 봤습니다
애들하고 얘기하듯이 해야할 것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드립니다
예수님이 무죄인 상태에서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 가신게 아니라는 말씀입니까? 욥기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의 상황과 십자가에 달리신때의 이야기를 묘사한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의를 실현하러 오신것입니다
공의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죽으리라" 하신것을 돌이키시기위해
행하신것이 공의 실현입니다
대통령이 법을 정했습니다 간음을 하면 두눈을 뽑아버리겠다 라고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자신의 아들이 간음을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아들의 눈을 뽑습니다 그러나 두눈을 모두 뽑을수가 없어 한쪽은 자신의 눈을 뽑습니다 그 한쪽눈이 예수님이십니다 그것이 공의 실현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정녕 죽으리라" 는 법을 실현하시고 사람도 살리시기위해 자신의 눈과 같은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죽으리라 하신 법으로부터 사람을 살리시기위해 세상죄를 모두 지우고 한눈을 빼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해 변론하시는 내용이 분명히 욥기에 있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과녁삼으십니까"라고 말입니다 그것에 대하여 하나님은 사람의 몸을 입었으니 사람의 몸을 입은것을 인정하라는 것이고 예수님은 그것을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앞에 회개하는 사람의 몸을 입으신 것을 인정하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갓맨님의 말씀대로라면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가신게 아니고 죄는 놓아두고 사람의 몸도 안 입고 죽으러만 오셨다는 말씀입니까?
어느 그리스도인이 님의 말씀을 인정할수 있겠는지요
위험하기는 님의 말씀이 훨씬 위험해 보입니다
예수님은 무죄하시나 사람의 몸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몸입니다 세상죄를 지셨는데 어째서 죄인이 아니라고 하십니까?
사람의 몸을 그러면 뭐하러 입으셨습니까?
그회개는 다음의 내용을 회개한 것입니다
욥기 32장 1절-2: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세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엘리후가 노를 발하니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13절에서 이런말을합니다 그를(욥)이길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지니라 라고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38장2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하는자가 누구냐" 라고 하십니다
40장8절엔 이런말씀도 있습니다
네가 내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하여 나를 불의 하다 하느냐
욥기의 이야기 속에서 욥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설마없으시겠지요?
먼저올린구절 다시올립니다
38장 19-21절
광명의 처소는 어느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네가능히 그 지경으로 인도할수있느냐 그 집의 길을 아느냐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이것은 먼저올린 글의 답인데 올리는 김에 나머지도 모두 올리겠습니다
3장13-14절:욥이 사람 이라면 천국을 이렇게 표현할수없다
7장3절:수고로운 밤이 작정되었다는 것은 욥이 할수있는 말이 아니다 십자가에 달리신것이 작정된것이라는 말이다 이야기속의 욥에게 아무 작정된 것이 없다
9장24절:자신이 악인의 손에 붙이웠다고 말하지않고 "세상이"라고 말한다
34절:이것은 할수만 있다면 잔을 돌리시기를 원하시는 말씀과 같은 말씀이다
35절:나는 본래 그런자가 아니니라
13장1절12장 내용에 대하여 "나의눈이 이것을 다보았고" 라고 한다
4절:"의원"이라는말씀은 복음서에서 하신 말씀이다
14장21절
15장7절 이말의 답이 38장21절이 된다
17장5절:유태인들이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이유이다
19장22절:욥기이야기에서 친구들은 욥의 살을 먹지않았다 선민들이 예수님의 살을 먹은것이다
29절:욥은 심판을 운운한다 가능한가?
29장 전체는 공생애기간동안의 일을 말씀하신내용으로 마태복음의 말슴의 뜻을 알수있는 근거가되는 말씀들이 많이있습니다
29장3절:사람이 이럴수있나?
30장1절-15절: 복음서의 율법사들에관한 말씀
30장23절: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집으로 끌어가시리이다
(욥이 누구이길래 욥을 하나님이 정한집으로 끌어가시면 그것이 모든 생물을 위한 것이 된 단 말인가?
31장전체:예수님의 행하신내용
31장1.2절: 처녀 운운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욥이 지금 처녀를 운운할때인가?
처녀란 십자가에 달리시는 대가로 주어지는 신부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것을 바라고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계획이므로 그꼐획에 따르시는 것임을 말슴하시는 것이다 산업과 분깃은 시온산의 산업과 분깃이다
구원에 대한 전권을 이양 받으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을 모두 싣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보시면서 검토를 하시기 바랍니다
워치만니는 여러분의 눈을 자신의 신학으로 가리고 있습니다
욥기에는 아가서를 풀수있는 근거되는 말씀도 있습니다
욥기 시편 잠언 전도 아가 예수님말씀은 모두 조밀한 그물처럼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워치만니의 아가의 오류를 욥기가 끝나면 성경의 말씀들을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하실수 있습니다 신학자및 사람들은 이천년이 다되도록 이것을 왜 못보았던가? 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보게하지 않으시면 볼수 없다고 말씀하신것을 이제 아실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려놓으신 것은 사람 스스로의 노력인 바벨탑 혹은 인간의 수공물로 눈귀코입다있어도 감 못잡는 신학으로 절대로 볼수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가리워 놓으셨다"는 말은 절대 상징적인 말씀이 아닙니다
제발 보시기 바랍니다 눈뜨임을 받아 살아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또 저역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온 것은 여러분이 초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혜에 대하여 열려있습니다 오직 여러분들만 열려있습니다 세상어디의 어떤 종파도 여러분과 같은 사고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한눈에 알수있었습니다 워치만니를 한눈에 알아본 사람입니다 저를 적으로 삼지 마시고 제말에 귀를 기울여보십시오 말그대로 믿져봐야 본전 아니겠느냐는 생각으로라도 말입니다
공허한 신학적 이야기만 계속 하지 말아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연구하여 알수 없습니다 받은 말씀을 어찌 전할것인가를 계획할수있을뿐 무슨말인가 하는 것은 하나님께 구하여
얻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알게하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계시는 또 지혜는 누구라도 받을수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황당함으로 나 환상적으로 오는 현상이 아닙니다
기도하시면 주변의무엇으로라도 깨닫게 하십니다 어째서 워치만니만이 계시를 받습니까 만일 이글을 보시고 깨달으신다면 바로 성경을 보신다면 그것이 지혜를 받는것이고 계시를 받는것입니다
그눈과 그마음을 하나님이 여시는것입니다 제가 떠든다고 열리지 않습니다 저는 다만 안타까움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전할뿐입니다
이말을 또 한 달ㄴ이에게 전할때에도 그가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하십시오 말씀은 사랑으로 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싹이 트지않습니다 본방의이름이 이기는자들입니다 이기려고하는것은 상대적인 마음입니다 사단은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들의 싸우시는 모습은 사람을 상대로한 것이지 결코 사단을 상대로 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한줄기 풀이 어찌나는 지를 증명할 수 없다면 앞으로 되어질 일에대하여도 증명할 수없습니다 계시록을 황당함으로 풀이하고 또 하나님의 범주인 내일일에 대하여 언급하는 하나님의 영역에 대한 월권과 패역을 행하지 말아야합니다 말씀은 환상이 아닙니다 현실적입니다
말씀에 관한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의 말씀으로 만 이야기 하십시다 말꼬리 잡는 토론은 무의미 합니다
제가 욥이 의인인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나타낸 것이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이제 갓맨님께서는 사람이라는 증거를 말씀으로 제시 하십시오
친구들이 바로 예수님을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애들하고 얘기하듯이 해야할 것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드립니다
예수님이 무죄인 상태에서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 가신게 아니라는 말씀입니까? 욥기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의 상황과 십자가에 달리신때의 이야기를 묘사한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의를 실현하러 오신것입니다
공의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죽으리라" 하신것을 돌이키시기위해
행하신것이 공의 실현입니다
대통령이 법을 정했습니다 간음을 하면 두눈을 뽑아버리겠다 라고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자신의 아들이 간음을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아들의 눈을 뽑습니다 그러나 두눈을 모두 뽑을수가 없어 한쪽은 자신의 눈을 뽑습니다 그 한쪽눈이 예수님이십니다 그것이 공의 실현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정녕 죽으리라" 는 법을 실현하시고 사람도 살리시기위해 자신의 눈과 같은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죽으리라 하신 법으로부터 사람을 살리시기위해 세상죄를 모두 지우고 한눈을 빼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해 변론하시는 내용이 분명히 욥기에 있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과녁삼으십니까"라고 말입니다 그것에 대하여 하나님은 사람의 몸을 입었으니 사람의 몸을 입은것을 인정하라는 것이고 예수님은 그것을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앞에 회개하는 사람의 몸을 입으신 것을 인정하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갓맨님의 말씀대로라면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가신게 아니고 죄는 놓아두고 사람의 몸도 안 입고 죽으러만 오셨다는 말씀입니까?
어느 그리스도인이 님의 말씀을 인정할수 있겠는지요
위험하기는 님의 말씀이 훨씬 위험해 보입니다
예수님은 무죄하시나 사람의 몸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몸입니다 세상죄를 지셨는데 어째서 죄인이 아니라고 하십니까?
사람의 몸을 그러면 뭐하러 입으셨습니까?
그회개는 다음의 내용을 회개한 것입니다
욥기 32장 1절-2: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세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엘리후가 노를 발하니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13절에서 이런말을합니다 그를(욥)이길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지니라 라고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38장2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하는자가 누구냐" 라고 하십니다
40장8절엔 이런말씀도 있습니다
네가 내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하여 나를 불의 하다 하느냐
욥기의 이야기 속에서 욥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설마없으시겠지요?
먼저올린구절 다시올립니다
38장 19-21절
광명의 처소는 어느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네가능히 그 지경으로 인도할수있느냐 그 집의 길을 아느냐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이것은 먼저올린 글의 답인데 올리는 김에 나머지도 모두 올리겠습니다
3장13-14절:욥이 사람 이라면 천국을 이렇게 표현할수없다
7장3절:수고로운 밤이 작정되었다는 것은 욥이 할수있는 말이 아니다 십자가에 달리신것이 작정된것이라는 말이다 이야기속의 욥에게 아무 작정된 것이 없다
9장24절:자신이 악인의 손에 붙이웠다고 말하지않고 "세상이"라고 말한다
34절:이것은 할수만 있다면 잔을 돌리시기를 원하시는 말씀과 같은 말씀이다
35절:나는 본래 그런자가 아니니라
13장1절12장 내용에 대하여 "나의눈이 이것을 다보았고" 라고 한다
4절:"의원"이라는말씀은 복음서에서 하신 말씀이다
14장21절
15장7절 이말의 답이 38장21절이 된다
17장5절:유태인들이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이유이다
19장22절:욥기이야기에서 친구들은 욥의 살을 먹지않았다 선민들이 예수님의 살을 먹은것이다
29절:욥은 심판을 운운한다 가능한가?
29장 전체는 공생애기간동안의 일을 말씀하신내용으로 마태복음의 말슴의 뜻을 알수있는 근거가되는 말씀들이 많이있습니다
29장3절:사람이 이럴수있나?
30장1절-15절: 복음서의 율법사들에관한 말씀
30장23절: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집으로 끌어가시리이다
(욥이 누구이길래 욥을 하나님이 정한집으로 끌어가시면 그것이 모든 생물을 위한 것이 된 단 말인가?
31장전체:예수님의 행하신내용
31장1.2절: 처녀 운운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욥이 지금 처녀를 운운할때인가?
처녀란 십자가에 달리시는 대가로 주어지는 신부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것을 바라고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계획이므로 그꼐획에 따르시는 것임을 말슴하시는 것이다 산업과 분깃은 시온산의 산업과 분깃이다
구원에 대한 전권을 이양 받으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을 모두 싣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보시면서 검토를 하시기 바랍니다
워치만니는 여러분의 눈을 자신의 신학으로 가리고 있습니다
욥기에는 아가서를 풀수있는 근거되는 말씀도 있습니다
욥기 시편 잠언 전도 아가 예수님말씀은 모두 조밀한 그물처럼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워치만니의 아가의 오류를 욥기가 끝나면 성경의 말씀들을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하실수 있습니다 신학자및 사람들은 이천년이 다되도록 이것을 왜 못보았던가? 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보게하지 않으시면 볼수 없다고 말씀하신것을 이제 아실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려놓으신 것은 사람 스스로의 노력인 바벨탑 혹은 인간의 수공물로 눈귀코입다있어도 감 못잡는 신학으로 절대로 볼수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가리워 놓으셨다"는 말은 절대 상징적인 말씀이 아닙니다
제발 보시기 바랍니다 눈뜨임을 받아 살아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또 저역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온 것은 여러분이 초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혜에 대하여 열려있습니다 오직 여러분들만 열려있습니다 세상어디의 어떤 종파도 여러분과 같은 사고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한눈에 알수있었습니다 워치만니를 한눈에 알아본 사람입니다 저를 적으로 삼지 마시고 제말에 귀를 기울여보십시오 말그대로 믿져봐야 본전 아니겠느냐는 생각으로라도 말입니다
공허한 신학적 이야기만 계속 하지 말아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연구하여 알수 없습니다 받은 말씀을 어찌 전할것인가를 계획할수있을뿐 무슨말인가 하는 것은 하나님께 구하여
얻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알게하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계시는 또 지혜는 누구라도 받을수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황당함으로 나 환상적으로 오는 현상이 아닙니다
기도하시면 주변의무엇으로라도 깨닫게 하십니다 어째서 워치만니만이 계시를 받습니까 만일 이글을 보시고 깨달으신다면 바로 성경을 보신다면 그것이 지혜를 받는것이고 계시를 받는것입니다
그눈과 그마음을 하나님이 여시는것입니다 제가 떠든다고 열리지 않습니다 저는 다만 안타까움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전할뿐입니다
이말을 또 한 달ㄴ이에게 전할때에도 그가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하십시오 말씀은 사랑으로 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싹이 트지않습니다 본방의이름이 이기는자들입니다 이기려고하는것은 상대적인 마음입니다 사단은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들의 싸우시는 모습은 사람을 상대로한 것이지 결코 사단을 상대로 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한줄기 풀이 어찌나는 지를 증명할 수 없다면 앞으로 되어질 일에대하여도 증명할 수없습니다 계시록을 황당함으로 풀이하고 또 하나님의 범주인 내일일에 대하여 언급하는 하나님의 영역에 대한 월권과 패역을 행하지 말아야합니다 말씀은 환상이 아닙니다 현실적입니다
말씀에 관한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의 말씀으로 만 이야기 하십시다 말꼬리 잡는 토론은 무의미 합니다
제가 욥이 의인인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나타낸 것이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이제 갓맨님께서는 사람이라는 증거를 말씀으로 제시 하십시오
친구들이 바로 예수님을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