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12장에서 이사야는 감사하고 찬송하고 부르짖고 외치라고 말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4절에 언급된 부르는 것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2절에서 그는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이시며 힘이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십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긷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의 우물들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을 수 있겠습니까? 그 길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고 찬송하는 것이며 소리를 높여 외치는 것입니다. 4절의 찬양과 부르는 것이 함께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6절에서는 소리를 높이는 것과 부르짖는 것이 함께 있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주님을 부르는 것이 부르짖고 외치는 것임을 증명합니다. 이사야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으로 받아들이는 길이 즐거움과 찬양으로 그분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르는 것임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만일 주님 앞에서 외쳐본 적이 없다면 지금 그분 앞에서 외쳐 보십시오. "오 주 예수님!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라고 외치면 외칠수록 여러분은 자신에게서 해방되고 주님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삼층천에 있게 될 것입니다.
기도 : 주 예수님! 외쳐 부를 수 있는 당신의 이름이 있음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나의 힘이시며 노래이시며 구원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