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말이 제한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한담을 할수록, 더욱더 부활이 사라집니다. 우리가 한담을 할수록, 더욱더 우리의 체험 안에 영이 없습니다. 부활의 실재이신 그 영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 영으로 돌이켜서 기도하고, 찬미하고, 찬송하고, 하나님과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편 18편의 제목은 이 시편이 다윗과 하나님의 대화 곧 그가 하나님과 이야기한 것임을 시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하나님과 의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십 분간 이야기한 후에 우리는 불타게 되고, 부활의 실재이신 그 영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