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1월11일~1월16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6-01-11 , 조회수 (404) , 추천 (0) , 스크랩 (0)

          주님의 회복 대(對) 악한 이 시대 그리고 교회의 종말론


성경: 갈1:4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악한 이 시대에서 우리를 건져 내시려고, 우리의 죄들 때문에 자신을 내주셨습니다./ 5:4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여러분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져 쓸모없게 된 것이며,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6:13-15   13 할례를 받은 그들 자신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는 할례를 받으라고 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여러분의 육체에 행한 것으로 자랑하려는 것입니다./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세상은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는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15 할례나 무할례는 아무것도 아니며, 중요한 것은 새 창조물뿐입니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세상의 왕국이 우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으니, 그분께서 영원무궁히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큰 음성이 있었습니다./ 19:7-9   7 우리가 기뻐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왜냐하면 어린양의 결혼 날이 다가왔고, 그분의 아내도 자신을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8 신부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게 되었는데, 그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실입니다.”/9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기록하십시오.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그들이 복이 있습니다.” 그는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입니다.”/ 21:2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10-11   10 내가 영 안에 있는데, 천사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서,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11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성의 빛은 가장 귀한 보석과 같은데, 벽옥과 같고 수정처럼 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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