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2015년12월28일~2016년1월2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5-12-29 , 조회수 (409) , 추천 (0) , 스크랩 (0)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

성경: 요17:21-22 21 그들이 모두 하나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도록 하여 주십시오./22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

엡4:1-6 1 그러므로 주님 안에 갇힌 사람인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름을 받았으니 그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십시오./2 모든 일에 겸허하고 온유하며, 또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 안에서 서로를 짊어지고/3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입니다./6 하나님도 한 분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시고, 모든 사람을 통과하여 계시고, 모든 사람 안에 계십니다. //

행1:14그들은 여인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를 꾸준히 계속하였다.//

고전12:15-22 15 발이 “나는 손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해서 발이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16 귀가 “나는 눈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해서 귀가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17 온몸이 눈이라면, 듣는 곳은 어디입니까? 온몸이 듣는 곳이라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입니까?/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그분께서 뜻하시는 대로 지체들을 각각 몸 안에 두셨습니다./19 모두가 한 지체라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20 그러나 이제 지체는 많지만, 몸은 하나입니다./21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할 수가 없고, 머리가 발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22 그럴 뿐만 아니라 몸 가운데서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고후10:13-15 13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분량을 벗어나 자랑하지 않고, 분량을 재어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눠 주신 그 분량의 한계에 따라 자랑하는데, 여러분에게 간 것도 그 분량의 한계에 따른 것입니다./14 우리가 여러분에게 가서는 안 될 사람들이 아니며, 우리의 범위를 벗어나 스스로 지나치게 나아간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에 있어서 여러분에게까지 나아간 사람은 우리가 처음입니다./15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수고를 가지고 우리의 분량을 벗어나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의 한계가 여러분 안에서 확대되어 넘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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