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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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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자: 열매없음을 깨달아 늘 하나님앞에 죄스러운것을 아는자
#애통하는자에대한 위로 : 애통은 스스로 위기를 느낀자가 자신의 멸절 당할 상황을 보고 슬퍼하는 것이며 세상의 사람들이 모두 멸절당할것을 알아 그것을 보고 슬퍼 하는것이다
이런눈을 가진자는 하나님의 인간들을 향한 말씀을 아는 자이다
위로를 받는다는것은 선택으로 위로가 오며 열매맺을수있는 지혜의 말씀을 주심으로 위로하신다
또한 이말씀은 환난중에 환난의 날을 감하심으로 위로하시는 것으로도 나타난다
#온유한자는 땅을기업으로: 마음이온유한데 왜 땅을 기업으로 받을까 ? 마음이 온유하려면 먼저 어떻게 해야하나? 세상의 사람들이 모두 불쌍하게보이면 된다 그러면 무엇이라도 용서할수도 있고 사랑할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말씀을 들어 세상을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 마음이 온유해진다 이런자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
땅이란 무엇인가 바로 씨를 뿌려 열매 맺을수있는 땅이다 그땅은 광활하다 왜냐하면 세계만민이 모두 내게 기업으로 주어진 땅이기 때문이다
기업이란 선민들에게로 부터 물려받은 유업이다 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자들의 수를 채우는 일이 바로 유업이다 자기를 죽이고 자기십자가를 지고가는 자들을 낳는것이 유업이다 이것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이다 바로 가서 제자 삼는것이다
#의에주리고 목마른자 배부를것: 의에주리고 목말랐다는것은 하나님의말씀을 갈구한다는 뜻이다 열매를 맺으려면 말씀을 많이 알아 말씀을 전하는데 부족함을 느끼지 말아야하므로 의를 위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주림을 느낀다면 얼마든지 배부르게 주시겠다는 말이다
#긍휼히여기는자: 앞서이미 긍휼히여김이 무엇인지 설명했다 세상을 긍휼히볼수있는자는 하나님도 그를 긍휼히 여겨주신다 그래서 가난한자에게 베푸는자는 하나님이 꾸이는 것이라 풍성한 지혜로 갚아주신다고 하셨다
#마음이 청결한자 하나님을 볼것이요: 마음이 청결하다함은 세상것을 마음에서 비워냈다는 뜻이다 세상것을 비워내고 하나님을 향하면 하나님이 말씀을 보게 눈을 띄워주신다 그것이 하나님을 보는것이며 실제로 하나니의 마음을 볼수있는 곳이 창세기에 기록되어있다 그것은 모두 각자가 볼수있는것이다
#화평케하는자 하나님의 아들이라: 화평케한다는 것은 마음에 화평을 얻을수있게한다는 말씀이다 화평은 무엇인가? 심도잇는말씀이다 내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말씀하셨다 세상을 버리면 마음이 가볍다 멍에는 열매를 맺는것이 멍에다 세상짐을 내려놓으므로 가벼운것이고 화평한것이다 어떤제자된이가 다른이의 마음을 화평케한다면 그는 하나님께 지혜를 받은자이다 낳음으로 시온의 딸이되고 화평케하는 지혜를 하나님께 받으므로 아들이 되는것이다
#의를위하여 핍박을 받는자 천국이 저희: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다는것은 세상을 버리는 과정에서 또 나를 죽이는 과정에서 사단으로부터 또 스스로 자기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찢어내며 겪게되는 현상이다 이것이 곧 환난이다 마태24장의 환난을 환상적인 현상으로 말하는 것은 오류다 그것은 택함을 받은 개이에게서 누구나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들이 환난을 환상적이고 신비적인현상으로 말하는 것은 잠언을 모르고 시편을 모르기 때문이다
지진도 전쟁도 기근도 모두 개인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것을 당하는자느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자고 이것이 없는자는 사생아이다 이것이곧 자기의 십자기이기도하다
모든선지자가 이렇게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받았다고말씀하신다 또한 상이 크다는 것은 단순한 의미이지 작다는것의 상대적인 말이 아니다 어느것이 크고 어느것이 작은가 세상의기준으로는 크고작음을 가늠할수있으니 하늘의 기준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상이 어떤것인지도 우리는 모르기때문이다 이런것을 논하는 것이 신학이다 그런 개념의 정의는 우리에게있어 아무런 의미가없다
#결국 모두 하나를 말씀하신것이다 또 이말씀으로 알수있는것은 모두가 하나같이 조밀하게 논리적으로 짜여져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