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11월30일~12월5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5-12-01 , 조회수 (492) , 추천 (0) , 스크랩 (0)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더할 나위 없는 보배로움

 

성경: 벧전1:7여러분의 믿음의 시련은 불로 단련해도 없어지고 말 금의 시련보다 훨씬 더 보배로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합니다./ 19흠이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와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입니다./ 2:4사람들에게는 버림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선택받으신, 살아 있는 보배로운 돌이신 그분께 나아오십시오./ 6-7 6 왜냐하면 성경에 “보아라, 내가 선택한 보배로운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니, 그분을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7그러므로 그분은 믿는 여러분에게는 보배이시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지만, 모퉁이의 머리 돌이 된 돌”이시며,/ 3:4온유하고 정숙한 영의 썩지 않을 장식으로 마음에 숨겨진 사람을 단장하십시오.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매우 값진 것입니다.//
벧후1:1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우리와 함께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할당받은 이들에게 편지합니다./ 4하나님은 이 영광과 미덕을 통하여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 약속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정욕으로 부패되는 데서 벗어나, 신성한 본성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빌3:8-9 8그럴 뿐만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또한 해로운 것으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탁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고,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9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고 합니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나온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은 의,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에게서 나온 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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