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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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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야기하는 내용은 아가서를 제외하고 워치만니는 모르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의 관점에서 보십시오
워치만니의 이야기로 대항하려하지말고 성경대로 보십시오
저는 그것이 안타까운것입니다
여러분앞을 가리는 워치만니는 여러분을 구원하지못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워치만니 가되어 새로운 워치만니로 낳아져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서 제자삼으라하셨고 제자삼음은 열매로 나타나는데 열매란 하나니의 말슴을 전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이지 워치만니를 추종하는 것이 열매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워치만니를 추종하지말고 내가 모르던 그의 말은 배우고 오류라고 생각되는것은 오류라고 볼수있어야합니다 그의 말대로 안하면 무조건 안된다는 식은 오류입니다
워치만니의 글엔 세상것을 말하는 부분이 책소개만 봐도 아주 많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속하는 것과 하나님께 속하는 기준을 잠언과 전도서에 명확히 구분해 놓고 계십니다 그기준에 부합되지않는말이 책제목에 간략한 내용소개만 봐도 나타나 있는데 여러분은 그것을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맹종입니다
전도서와 잠언을 주의깊게 신학빼고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관계하에서 말씀을 보십시오 문맥을 모르겠으면 기도하세요 그러면 깨닫게해주십니다 가능하면 여러분이 모르겠는 잠언이나 전도서의 말씀을 질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여러분 스스로를 찾는길입니다 워치만니는 그만 하면 이제 됐습니다 넘어서십시오
그리고 한가지 사람이 상상만으로 해결할수있는 계시록등의 내용은 가능하면 머리에서 지우십시오 그것은 자칫 신비주의를 일으켜 무속신앙으로 만드는 수가 있습니다 길바닥에 발아래 밟히는 풀에서도 하나님의 창조와 신비는 얼마든지 느낄수있습니다
자칫 하나님의 영역을 넘보는 우를 범하지않을까 우려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삼신이니 일체니 뭐니하는 것들이 마치 개가 주의 품성을 알아보려는듯 어리석어보이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삼위가 일체인지 삼체인지 삼위인지 일위인지 사람은 그것에 관하여 말할자격이 없습니다 죄인주제에 오바하는거죠 그것이 바벨탑입니다 잠언은 타인과의 상대적인 사고 자체가 죄를 낳는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과 나사이에 일대일의 관계로 있어야합니다 형제들은 서로 사랑하기만 해야하구요 물론 교훈과 권면과 징계도 해야하지만 그것은 이방인들과 하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된것을 확인한 사람들사이에서 하라는것이고 제가 보는 관점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슴을 눈을 뜨고 보게하신 사람들이라 생각되어 이런 글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는것은 제가 돕고 제가 모르는것은 여러분이 저를 도와 하나님께 좀더 가까이 간다면 그것이 바람직한 일이겠기에 이러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워치만니라는 특정 사람의 생각의 범주에서 벗어날수없고 그것이 안타까운것입니다 모든 이론보다 모든 해석보다 옳은것을 여러분은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오류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자람도 있구요 그것을 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