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계22:9하 그대의 형제 신언자들과 이 두루마리에 있는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동일한 노예입니다.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14:7큰 음성으로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왔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물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십시오."/ 4:8-11 8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지고 있고, 그 주위와 그 안에는 눈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이렇게 외칩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이십니다.”/9네 생물이 보좌에 앉아 계신 영원무궁히 살아 계신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릴 때,/10스물네 장로가 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히 살아 계신 분께 경배하고, 자기들의 금관을 보좌 앞에 내려놓으며 말합니다./11“우리의 주님, 우리의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주님의 뜻에 따라 만물이 존재하며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5:9-14 9그들은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였습니다. “주님은 두루마리를 받으시고 그 봉인들을 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죽음을 당하셨고, 자신의 피로 각 지파와 언어와 백성과 민족에서 사람들을 사셔서 하나님께 드리셨으며,/10그들을 우리 하나님께 왕국이 되게 하시고 제사장들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땅에서 왕으로서 다스릴 것입니다.”/11또 나는 그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 주위에 있는 수많은 천사를 보고, 그들의 음성을 들었습니다./12그들은 큰 음성으로 말하였습니다. “죽음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풍성과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13또 나는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과 그들 가운데 있는 만물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보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께 찬양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14그러자 네 생물은 “아멘.”이라고 하였으며,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창4:3-5 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출20:22-26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23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24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25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6.너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32:1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4-6 4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5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6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24:10-11 10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11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
요4:23-24 23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고 있는데, 바로 지금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이렇게 경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