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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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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회복안에 모든 형제, 자매님들!!!
광야님이란 개신교안에 지체를 조심합시다.
이 분이 아무것도 아닌 저 본인까지도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이 사람이 믿음으로 우리들을 시험에 들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도 모릅니다. 구지 자신의 의견을 최고라고
여기는 아주 교만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사람이 우리를 비난하고 핍박하는 것까지는 저는 이해합니다.
다만, 이 광야라는 지체분께서 우리 지방교회 지체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부분만이 있었다면 계속 우리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심한 욕설을 자초하는 것이 본인이 정말
이해가 안간다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잘못된 점도 있지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그렇게 양해까지 구하면서도 이 광야님께서는 자신의 주장만
이 최고라고 여기며 우리를 비방하는 태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
다. 다만, 광야님이 우리 지방교회 지체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제 그런 논쟁은 그만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단에 속한 자는 한 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디도서 3:10)
즉, 당파 짓는 자들은, 당파적인 사람을 한 두번 훈계한 후 멀리해
야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정말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권고합니다. 광야님은 분열안에 있는 이단자입니다!!! 그래도 할 말
이 남으셨다면... 너무 혼자말 하지 마십시요!!!
네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이 말씀에 권고받길
원합니다. 당신이 말씀을 잘 안다고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향하여 나팔을 불지 말라!!! 정말 당신입니다!!!!
왜 우리의 사이트까지 들어와서 괴롭히죠??~~~
논쟁이라면 논쟁이지... 끝까지 이럴 필요까지 없다는 것
아실텐데요? 정말 광야님의 생각대로 우리가 잘못되었고, 이단
이라면 상광마세요!!! 정말 당신은 한 참 잘못되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정말 주님의 눈에 교만하고 대적할 만할... 사람입니다.
정말 교만하고, 가증스러운 지체입니다. 아셨습니까?^^
우린 기분 상할 때로 기분이 너무 상했습니다. 같은 지체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핍박을 가합니까? 사복음서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가 어땠는 지 그대는 잘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아래에서 나셨고, 작은 고을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고, 말구유에서도 나셨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셨습니다. 다만, 이 분은 유대교인은 아니셨습니다. 유대인이셨죠.
유대 종교 밖에서 나셨습니다. 이 사실을 아시죠???~~~
그런데 같은 민족, 즉 예로 들자면 우리 한국은 한민족의 겨례이고,
한 핏줄이죠? 이것은 인정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 말
아닐까요?*^^* 그렇죠? 이것마저 우리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면
광야님 당신의 태도에 전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의 말까지도
이해도 못하고 욕이나 핍박만 가하려고 하는 당신의 무지한 태도가
바로 교만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을 대적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유대교인이 아니라 율법아래에서 나셨지만,
이스라엘 시민이셨습니다. 그렇죠??~~~ 인정하시죠??~~~
그러나 바리새인, 사두개인 같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조롱하고,
핍박하고, 심지어 아들이신 하나님과 논쟁하고, 창으로 찌르고,
라카(히브리인의 욕설)까지 하고, 주먹으로 치고, 종교인들, 즉
같은 믿는이들에게 붙잡히시고, 시험과 고초당하시고, ....... 이
최후에는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제 개인의
해석이 아니라 오늘날에는 이런 것이 누구에게 적용됩니까?*^^*
다만, 우리는 이러한 원수(이 시기에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를
사랑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다만, 광야님을 사랑안에서 권고합니
다. 이런 행위는 같은 믿는이들을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행위
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이 주 예수님은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장사지내시고, 하늘로 승천하시고, 그 후엔 마지막 아담으로서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의 믿는 이들에게
생명 공급으로 또한, 선한 목자로서 우리에게 공급되십니다.^^;;
그렇죠??~~~ 그런데 생명 공급을 정확하게 받고 있는 지체들에게
이렇게 핍박하고 고난주고, 조롱하는 광야님은 바로 저도 포함하지
만, 같은 믿는이들을 죽이는 십자가의 처형자임을 기억하시기
원합니다.^^ 안 그래요?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광야님의 태도가
얼마나 같은 믿는이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죽이고 있고, 실족하게
하는지!!!! 이 교만한 지체여!!!~ 오! ~ 주 예수여!!!
우리는 의로서 핍박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5장 아시죠? 그럼, 즉시
읽어보세요!~ 잘 아십겁니다. 소위, 광야님은 성경전문가이자
신학 논평의 전문가, 신학박사라고 뽑내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보고 신학을 모른다고 비화하시고, 조롱하시던데?
아니 성경 말씀이 신학입니까? 예수님이 신학을 전공하셨습니까?
요한 복음을 읽어봐요! 1장 1절을요!!! 앞으로 그런 소리 못할 걸요?
또한, 사도바울.. 12제자.. 이런 사람들이 신학을 전공했나요?
사도 바울은 사도행전 22장 3절 인가요? 거기에 나오죠? 자신의
문벌과 학식과 출생지를요. 그 가말리엘 문하가 신학대학이나요?
한 번 주님안에서 생각해 보세요! 그 곳이 신학 대학이나요?
그렇다면.... 사도 바울형제님이 신학 전공하면 되지.. 모하러
로마서에 보면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saparate)을
입었다고 말씀하셨고, 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을까요?
그렇게 사도행전 9장과 22장에 보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즉,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죽이고, 감옥에 넘기고, 핍박하고
예루살렘 성전(=유대교 성전)에 다가 잡아오려고 까지 위협과
살기가 등등했던 사울의 모습이었죠? 말해보세요?
그리고 하늘로서 빛이 둘러 비추매 땅에 엎드려서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그러셨죠? 이 말을 바꾸어 보면
왜 오늘날에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죠? 바로 우리들을요!!!
바로 사도 바울은 회심하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죽을 때까지 그리스도를 인하여 사신 장본인이십니다. 이건 인정
하시죠? 만약, 제가 이렇게까지 말해도 듣지 않는다면.. 광야님
자신의 태도에 큰 문제가 많습니다. 안 그래요?^^;;
아무튼, 제 말이 길었지만... 당신이 깨달으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
다. 소경(Blind)이 만일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불구덩이에 빠진다!
다만두어야죠? 이 말씀 아시죠? 이상도 못보고, 생명도 없는 그러
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같은 사람이죠? 빌립보서 3장에 보면
이러한 부류들을 즉, 유대종교인들을 개라고 비화하며 심지어
빌립보서 3장 7절 8절에 보면 이런 사람들도 해로 여기고, 심지어
배설물(=똥, 쓰레기, 오물)로 여겼습니다. 영어로는 흠정역에서는
"dung(똥)"으로 간주했습니다. 흠정역 성경 참조 요망!!!!
그렇다면, 사도 바울형제님의 말씀처럼 당신도 이런 식으로
나오면 이렇게 간주할 것입니다. 바로 더러운 개들로 또한, 똥으로
요!!! 정말 당신도 기분나쁘죠? 먼저 시비를 걸었던 건 당신이었죠?
그러면 우리의 입장은 얼마나 난처하며 얼마나 짜증이 났겠습니까?
이러한 심정을 이해하기도 했었나요? 정말 사랑하는 주님앞에서요!
아무튼 말씀이 길었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왜 당신의 의견이
옳은지 디도서 3장 9절읽어보시고, 왜 당신과 같은 기독교가
이단(Heresy) 인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러므로 디도서 3장 9절과
유다서 19절 마지막으로 베드로 후서 3장 16절을 꼭 참조하세요!
아셨죠? 아니...^^ 그냥 제가 올릴게요! 왜나면.. 당신의 태도가
지금도 의심스럽기 때문에 여기서 읽으시라구요! 자 보세요!!
당신의 태도가 얼마나 교만하고, 악하고, 이단적인지!!!!~~~~
1. 디도서 3장 9절 말씀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라" (아래 10절 11절 참조!)
2. 베드로 후서 3장 16절 말씀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3. 유다서 19절 말씀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
아무튼 이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그럼 이만!!!!~~~~
다만, 위구절에 당을 짓는 자며... 라고 한 구절은 앞서 말씀드린
디도서의 헬라어 원문으로도 보면 당파적인 사람들과 동일한 말씀
입니다. 제 개인적인 해석이 아님을 주의! 오해 하지 않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