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7월27일~8월1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5-07-27 , 조회수 (466) , 추천 (0) , 스크랩 (0)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함(1)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제자가 되도록 훈련을 받아

                        새로운 부흥을 위한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이 됨


성경: 벧전2:21여러분은 이것을 위하여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또한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고, 여러분이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주셨습니다.//

마14:19무리에게 지시하시어 풀밭에 앉게 하신 후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축복하시고, 떡을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다./ 22-23 22예수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에 태우셔서, 그분보다 먼저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무리를 돌려보내셨다./23무리를 돌려보내신 후에, 그분은 기도하시러 홀로 산에 올라가셨고, 밤이 되어도 거기 혼자 계셨다./ 24:45-51 45신실하고 현명한 노예가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식구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입니까?/46주인이 와서 노예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 노예는 복이 있습니다./47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주인이 자기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길 것입니다./48그러나 그 악한 노예가 마음속으로 ‘나의 주인이 더디 오실 것이다.’라고 하며,/49동료 노예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50예기하지 않은 날, 알아채지 못하는 시각에 그 노예의 주인이 와서,/51그를 엄하게 처벌하고 위선자들이 받을 벌을 내릴 것이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5:19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시든지 아들도 그와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30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므로 나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7:18스스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만, 보내신 분의 영광을 구하는 그 사람은 참되며, 그 사람 속에는 불의가 없습니다./ 14:30하 그러나 그는 내 안에서 아무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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