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7월20일~7월25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5-07-20 , 조회수 (483) , 추천 (0) , 스크랩 (0)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도달함(2)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그리스도의 몸을 산출하기 위하여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하나님이 됨

 

성경: 엡3:9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영원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의 경륜이 무엇인지를 모든 사람에게 밝히어,//

요1:1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롬8:29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고후3:18그러나 우리 모두는 너울을 벗은 얼굴로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함으로써 그분과 동일한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릅니다. 이것은 주 영에게서 비롯됩니다.//

계21:2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9-11 9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에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10 내가 영 안에 있는데, 천사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서,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11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성의 빛은 가장 귀한 보석과 같은데, 벽옥과 같고 수정처럼 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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