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6월1일~6월6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5-06-01 , 조회수 (530) , 추천 (0) , 스크랩 (0)

제사장들의 음식과 옷과 거처이신 그리스도


성경: 히10:5-10 5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희생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준비하셨습니다./6주님은 번제와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7그래서 내가 ‘오, 하나님, 보십시오, (두루마리 책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내가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8위의 말씀에서 “희생 제물과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주님께서 원하지도 않으시고 기뻐하지도 않으십니다.”라고 하셨습니다.(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려지는 것입니다.) /9그 후에 그리스도는 “보십시오, 내가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처음 것을 폐지하시는 것은 두 번째 것을 세우시기 위한 것입니다./10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한 번만에 영원히 드리심으로써, 우리는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요6: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63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갈3:27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입니다.//

롬13: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고, 정욕을 채우려는 육체의 일은 꾀하지도 마십시오.//

벧전2:5상 그러면 여러분 자신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어,//

 시27:4주님,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습니다. 나는 오직 그 하나만 구하겠습니다. 그것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면서 주님의 자비로우신 모습을 보는 것과, 성전에서 주님과 의논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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