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4월13~4월19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5-04-14 , 조회수 (469) , 추천 (0) , 스크랩 (0)

                 하나라는 교회의 터 대(對) 분열

성경 :요17:11나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안에 그들을 지키시어,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15나는 아버지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서 지켜 주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21그들이 모두 하나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도록 하여 주십시오./ 23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온전하게 되어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것이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또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신12:1-3
1 너희가 땅 위에서 사는 날 동안,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는 다음과 같다. /2 너희는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뭇 신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낮은 언덕이든지 무성한 나무 아래든지, 어느 곳이든지 다 허물어야 한다. /3 거기에 있는 제단을 허물고, 신상들을 부수고, 그들의 이름을 그 곳에서 지워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 5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거처로 삼으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서 택하신 그 곳으로 찾아가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16:16모든 남자는 한 해에 세 번,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주 너희의 하나님이 택하신 곳으로 가서 주님을 뵈어야 한다. 그러나 빈 손으로 주님을 뵈러 가서는 안 된다.//
시133편
1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일! /2 머리 위의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서 그 옷깃까지 흘러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 산에 내림과 같구나. 주께서 여기에 복을 약속하셨으니, 그 복은 곧 영생이다. //
행8:1
사울도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일어났다. 그래서 사도들 외에는 모든 사람이 유대와 사마리아 전 지역으로 흩어졌다./ 13:1안디옥에 있는 교회, 곧 그 지방에 있는 교회에 신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왕 헤롯과 함께 자라난 마나엔, 사울이었다./ 14:23그리고 그들은 각 교회에 장로들을 선택하여 세우고 금식하며 기도한 후, 그들이 믿은 주님께 장로들을 맡겼다.//
롬16:1
내가 겐그레아에 있는 교회의 여집사인 우리의 자매 뵈뵈를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진 부름 받은 성도들에게와, 각처에서 그들과 우리의 것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도 함께 편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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