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2:6~8 어떤 사람이 성경 어딘가에서 엄숙하게 증언하였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주님께서 그분을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으나, 그분께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고,
주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들을 다스리게 하셨으며, 만물을 그분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만물을 그분께 복종하게 하셨다는 것은
그분께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만물이 그분께 복종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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