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6월2일~6월7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4-06-08 , 조회수 (896) , 추천 (0) , 스크랩 (0)

                    예수님의 증거인 교회의 여덟 방면


성경:계19:10
내가 그 천사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리니,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러지 마십시오. 나는 그대와 함께 노예 된 자이고,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그대의 형제들과 함께 노예 된 자입니다.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예수님의 증거가 예언의 영입니다.”/ 1:1-2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 계시는 속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들에게 보이시려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천사를 자기의 노예 요한에게 보내시어, 이 계시를 표징들을 통하여 알게 하셨습니다./2요한은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 10-13 10주님의 날에 내가 영 안에 있었으며, 내 뒤에서 울리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11“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12나는 나에게 말한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몸을 돌이켰습니다. 몸을 돌이켰을 때에 일곱 금등잔대를 보았는데,/13등잔대 사이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분께서 발까지 닿는 옷을 입으시고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계셨습니다./ 19:7-9 7 우리가 기뻐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왜냐하면 어린양의 결혼 날이 다가왔고, 그분의 아내도 자신을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8 신부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게 되었는데, 그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실입니다.”/9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기록하십시오.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그들이 복이 있습니다.” 그는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입니다.”/ 14-19 14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흰색 말을 타고서 그분을 따랐습니다./15 그분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오는데, 그것은 민족들을 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분은 쇠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리실 것이며, 전능하신 분이신 하나님의 극심한 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실 것입니다./16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모든 왕의 왕, 모든 주인의 주님’이라는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새에게 큰 음성으로 외쳤습니다. “이리 오너라.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과 그 위에 탄 사람들의 살과 자유인이나 노예나 작고 큰 모든 사람의 살을 먹어라.”/19 또 내가 보니,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을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와 전쟁을 하였습니다./ 20:4-6 4 또 내가 보니, 보좌들이 있고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으며, 그들에게는 심판하는 권위가 주어졌습니다.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인 사람들의 혼들이 있고, 또 짐승이나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않고 이마와 손에 를 받지도 않은 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왕으로서 다스렸습니다 /5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차기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둘째 죽음은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으로서 다스릴 것입니다. / 21:9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에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3또 나는 보좌에서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장막을 치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고, 하나님은 직접 그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 22나는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그 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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