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는 조언자가 필요 없다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4-04-28 , 조회수 (1514) , 추천 (0) , 스크랩 (0)
하나님께는 조언자가 필요 없다

성경말씀
롬11:34 누가 주님의 생각을 알았으며,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한 가지도 우리 스스로 생각하여 행하도록 남겨 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에서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에게 생각하라는 여지를 남기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은 생각 없는 삯꾼을 쓰기를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은 너무 구상이 많은 사역자 쓰기를 두려워하십니다. 하나님은 다만 사람이 그분께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기 원하실 뿐입니다. 그분에게는 조언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조언자가 되기를 좋아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사역에 관한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다 안배하셨으므로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며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일하시는지 물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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