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통해 볼 때 교회는 주로 자아에 의해 손상을 입었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언젠가 말하기를 그가 교황을 두려워하지만, 그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더 강한 교황, 즉 자아를 더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어떤 것도 자아보다 더 교회의 건축을 손상하고 교회를 좌절하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자아는 혼의 체현으로 생각을 통해 표현됩니다. 따라서 자아와 혼과 생각은 삼일(three-in-one)입니다. 이 셋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는데, 이것은 교회 생활을 손상하고 자아를 조정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에 대한 이러한 말씀으로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아와 혼과 생각을 잠그는 탁월한 자아-부인의 열쇠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교회의 건축은 좌절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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