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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도들을 양육하고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병을 앓고 있다거나 어떤 사람이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을 듣자마자 그를 관심해야 하며,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하며, 그를 방문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작은 관심, 기도, 방문이 주는 영향은 열 개의 메시지들보다 훨씬 더 능력이 있을 것입니다. 비록 긴 메시지들이 듣기에는 좋다할지라도, 그것들은 우리가 매일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돌봄보다는 훨씬 낮은 것입니다. 돌봄은 메시지보다 더욱 깊은 방법으로 사람들의 느낌을 만질 수 있습니다. 모든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의 모든 것을 소비합니다. 결국 어린이들은 자연히 그들의 부모들을 사랑하고 감사로 가득 차게 됩니다. 비록 형제자매들이 육신적인 당신의 자녀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들은 그들의 영적 생명에 관한 한 하나님이 당신에게 맡기신 양들입니다. 장로들은 돌보는 어머니의 동정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은 주님의 어린양들을 돌보는 데 필사적이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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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