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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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이들 안에서 자라시는 하나님 | |
| 성경말씀 | |
| 골2:19 머리를 붙들지 않습니다. 온 몸은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머리로부터 풍성하게 공급을 받고 함께 짜여, 하나님께서 자라심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만나 | |
 골로새서 2장 19절은 우리에게, 몸이 “하나님께서 자라심으로 자라는 것” 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이 성장함으로 성장합니다. 그분의 성장은 우리 안에 있으며, 그분이 우리 안에서 얼마나 성장하시는가는 그분이 자라시도록 우리가 그분께 얼마나 많은 여지를 내어드렸는가에 의해 좌우됩니다. 우리는 세상과 자신과 자신의 관심으로 충만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음으로 성경 말씀이 조금씩 우리의 세상적인 부분과 자신의 관심에 속한 부분과 하나님 자신보다 다른 것들을 더 사랑하는 부분을 얼마만큼씩 취합니다. 그럴 때 우리 안의 더 많은 여지를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그분은 이 여지를 취하시고 우리 안에서 확장되며 증가되십니다. 그분의 성장은 우리의 성장이 됩니다. 우리와 그분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성장은 교회 안에서의 하나님의 성장입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배부르게 되고 은사 있는 사람들에 의해 물 뿌림을 받아 소극적인 것들이 우리 안에서 제해지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만을 위한 여지가 더 있게 됩니다. 그분이 더 많은 여지를 가질 때 그분은 우리 안에서 자라십니다. 이것은 교회의 유기적인 성장을 가져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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