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나 , 
 | |
| 스물 다섯, 서른 | |
| 성경말씀 | |
| 겔1:1~2 제삼십 년 사 월 오 일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오일이라 | |
| 오늘의 만나 | |
 <audio preload="preload" controls="controls" id="my_audio1"><source type="audio/mp3" src="http://chch.kr/numz/upload/sec1/201312/20131205/529fc2eem2790n1688b.mp3" /> 오 년 전에 에스겔은 스물다섯이었고 아직 서른이 아니었습니다. 민수기 4장 2절과 3절은 제사장들이 모두 삼십이 되어서야 그들의 직임을 시작한다고 말해 줍니다. 그러나 민수기 8장 24절은 레위인들은 모두 스물다섯 살에 섬기기 시작한다고 일러 줍니다. 겉으로 볼 때 성경에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장은 스물다섯 살에 섬기기 시작한다고 말하고, 또 어떤 장은 서른 살에 섬기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그 차이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그들에게 오 년의 견습 기간이 필요했음을 의미합니다. 포로되기 시작할 때 에스겔은 스물다섯 살이었습니다. 그는 갓 견습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는 배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견습 초기에는 이상들을 보지 못했으나, 견습 말기에 완전히 성숙했을 때 이상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이상을 받아들이는 데 생명의 성숙이 요구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영적인 일들에 성숙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당신이 어릴 때에는 영적인 것들을 보거나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영적인 것들을 보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취할 수 있기 위해 주님이 우리에게 생명의 성숙을 허락해 주시도록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 |
 | |
 |
하나님의 말씀 이만나 / Copyright ⓒ 2011 emanna.or.kr All Right Reserved. |
스물 다섯, 서른.mp3 1.24 MB/ 0 h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