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님안에서 문안합니다.
어떤 어린 자매 한분이 장례식장에서 절하는 문제를 질문 했습니다.
그 자매는 절할때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분을 추억하고 존중하는 의미에서 절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매는, 명절에 어른에게 절하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한다네요.
흔히 두번 반 절할때 귀신에게 절하는 의미 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우리가 말하는 양심은 우리것이 아니니, 간증상도 절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나, 이 어린 자매에게 어떻게 합당한 성경의 답을 주어야 하는지, 막막하여 형제자매님들께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