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말씀(9월16일~9월21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3-09-16 , 조회수 (1167) , 추천 (0) , 스크랩 (0)

아담의 배필인 하와라는 예표


성경 : 창2:18-25 18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에게 도울 배필을 만들어 주겠다.”/19여호와 하나님께서 온갖 들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흙으로 지으신 다음, 그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것들을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보셨다. 그 사람이 살아 있는 동물을 각각 무엇이라고 부르든지 그것이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다./20그 사람이 모든 가축과 하늘의 새들과 온갖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런데 아담은 그 가운데서 자신을 도울 배필을 찾지 못하였다./21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자, 그가 잠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22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건축하시고, 그 여자를 그에게 데려가셨다./23그 사람이 말하였다. “이번에는 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고 하리라.”/24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이 한 몸이 된다./25그 사람과 아내는 둘 다 벌거벗었지만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요19:34 군인들 중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니, 즉시 피와 물이 나왔다.//
엡5:25-27 25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26이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교회를 깨끗이 하여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며,/27또한 점이나 주름이나 그 같은 것들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 앞에 세우시려는 것이며, 교회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32이 비밀이 위대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개요 말씀 참조는 첨부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비밀글
홈페이지
좌측 상자안의 글자를 입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