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 2절의 "이 세상"이라는 말은 많은 세대들로 구성된 사탄의 조직을 언급합니다. 또한 로마서 12장 2절의 "세대"라는 말은 사탄의 조직의 한 부분, 한 단면, 한 측면, 특히 그러한 조직의 현재와 현대적인 나타남을 말하는 것으로 그러한 조직은 사탄이 사람들을 사로잡고 점령하여 그들로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우리가 허물과 죄들로 죽었을 때, 우리는 이 세대, 현대의 타나남, 현재의 풍속, 사탄의 조직에 따라 행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현대적인 나타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세상의 세대는 현재의 조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때 우리는 현대의 조류를 따라 행했습니다. 사람들이 세대의 경향을 따를 때, 이것은 죽어있으며 세대의 흐름에 따라 떠다니는 시체라는 강한 표시입니다. 나는 이것의 좋은 예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언덕의 경사를 따라 흘러가는 시내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이 시내는 흐름을 따라 떠내려가는 낙엽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낙엽 사이에서 작은 물고기 몇 마리가 흐름을 거슬러 헤엄을 치고 있었습니다. 물고기는 생명으로 충만하기 때문에 흐름을 거슬러 헤엄을 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낙엽에는 생명이 없었기 때문에 단지 흐름을 따라 떠내려 갈 뿐이었습니다. 낙엽에는 흐름을 저항하거나 거슬러 올라갈 생명이 없었습니다. 전에는 우리도 죽어서 세대의 조류에 따라 흘러갔지만, 지금 우리는 살아났고 조류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This world” refers to the satanic system composed of many ages. The word “age” here refers to a part, a section, an aspect, of the system of Satan, particularly the present and modern appearance of that system, which is used by him to usurp and occupy people and keep them away from God and His purpose. When we were dead in offenses and sins, we walked according to the age, the modern appearance, the present course, of the world, the satanic system. Today the world also has its modern appearance. Furthermore, the age of the world has a tide with a current. Once we walked according to the current of the present age. When people follow the trend of the age, this is a strong sign that they are dead, that they are corpses carried along by the current of the age. I saw an excellent illustration of this... I passed by a creek which flowed down the slope of a hill. The creek was full of dead leaves that were being swept along with the current. Among the leaves some little fish were swimming upstream against the current. Because the fish were full of life, they could swim against the current; but because the leaves were lifeless, they could only be carried away by the current. They did not have the life to withstand the current and go against it... Once we also were dead and carried away by the tide of the age, but now that we have been made alive, the current cannot mov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