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율이 아닌 하나님의 생명
이만나 진리
이만나 , 2013-02-25 , 조회수 (2960) , 추천 (0) , 스크랩 (0)
규율이 아닌 하나님의 생명
성경말씀
요1:12 그러나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위를 주셨다.
요일5:12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가 아니라 생명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거절할 수 없는데, 이는 그 생명이 우리 존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두 개의 존재를 가진 사람입니다. 첫 번째는 우리의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천연적인 존재이며, 두 번째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 두 번째 존재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두 번째 존재를 따라 우리 안에서 움직이고 역사하는 성령이 있을 뿐 아니라 또한 이 생명은 천연적인 자아가 아닌 영적인 자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모든 아들 안에 하나님의 아들의 영과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이 둘 다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에게는 규율이 필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아이들에게 쓴 것은 먹지 말고, 단 것만 먹으라는 규칙을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 안에는 쓴 것을 거부하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쓴 것에 대한 규율이 필요 없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아들의 생명 안에서 쓴 것을 맛볼 때에는 기쁠 수가 없습니다. 겉으로는 기쁜 체 할지라도,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거스르고 있음을 우리 스스로 알고 있으므로, 깊은 속에서는 기쁘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며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따라 산다면 우리 속 깊은 곳에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Not Regulation, but the Taste of God's Life
Bible Verses
John 1:12 But as many as received Him [Jesus Christ], to them He gave the authority to become children of God, to those who believe into His name,
1 John 5:12 He who has the Son [Jesus Christ] has the life...
Words of Ministry

  We are not God's sons-in-law; we are God's sons in life. We cannot reject the life of the Son of God because it has become our very being. We have two beings: the first is the natural being that was born of our parents, and the second is the spiritual being that is born of God. In this second being we have the life of the Son of God. According to our second being, we have not only the Spirit moving and working within us, but also the life that has become our self, not the natural self, but the spiritual self. I know that in every son of God there is both the Spirit of the Son of God and the life of the Son of God. Because of this, there is no need for regulations. For example, there is no need to post a regulation in your home saying that your children should not eat anything bitter, but eat only things that are sweet. Because the life within every child rejects bitter things, there is no need to have regulations about bitterness. Likewise, if we taste something that is bitter to the Son's life, we cannot pretend to be happy with it. Although we may pretend to be happy, we are not happy in the depths of our being. If we call, "Abba, Father," and live according to the life of the Son of God, we shall have joy in the depths of our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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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2013-02-25 10:50:08   추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 안에 있는 권위와 신성한 생명률은-
기쁨과 감사와 기도하는 생활 가운데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