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1월27일~2월2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3-01-30 , 조회수 (2259) , 추천 (0) , 스크랩 (0)

              하나님의 일의 유일한 흐름 안에 있는 기도하는 교회

 

성경 : 행1:13-14 13그들은 성 안에 들어가서 자기들이 묵고 있던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 빌립과 도마, 바돌로매와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성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형제 유다였다./14그들은 여인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를 꾸준히 계속하였다./
행4:24-31
24그러자 그들이 이 말을 듣고, 한마음 한뜻으로 소리를 높여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주재자시여,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십니다./25주님은 우리의 조상인 다윗, 곧 주님의 종의 입을 빌리시어 성령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소동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26이 땅의 왕들이 들고일어나며, 통치자들이 함께 모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를 대적하였다.’/27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이 성에 모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님을 대적하여/28하나님의 손으로, 하나님의 의결대로 이루시려고 미리 정하신 일들을 다 행하였습니다./29주님, 이제 그들이 위협하는 것을 살피시고, 주님의 노예들이 참으로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말하도록 하시며,/30주님의 손을 내미시어 병을 고쳐 주시고, 표적들과 기이한 일들이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도록 하십시오.”/31주님, 이제 그들이 위협하는 것을 살피시고, 주님의 노예들이 참으로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말하도록 하시며,/
행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그리고 말씀의 사역을 꾸준히 계속할 것입니다.”/
행10:9-16
9이튿날 그들이 여행을 계속하여 그 도시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갔는데, 때는 제육 시쯤이었다./10그는 배가 고파서 무엇을 먹고 싶어 했다.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동안 베드로는 비몽사몽 중에,/11하늘이 열리면서,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퉁이에 끈이 달려서 땅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12그 안에는 땅의 온갖 네 발 가진 짐승들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이 있었다./13그리고 그에게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라고 하는 음성이 들렸다./14그러나 베드로는 말하였다. “주님,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속되고 더러운 것은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15그러자 다시 두 번째 음성이 그에게 들렸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마라.”/16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즉시 그 그릇이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
행12:4-14 4헤롯은 베드로를 붙잡아 감옥에 가두고, 네 패의 군인들에게 넘겨 감시하게 하였으며, 유월절 후에 그를 백성들 앞에 끌어낼 속셈이었다./5이렇게 되어, 베드로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6헤롯이 그를 끌어내려고 하던 전날 밤, 베드로는 두 군인 사이에서 두 개의 쇠사슬에 묶인 채 잠을 자고 있었으며, 경비병들은 문 앞에서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7그런데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베드로 곁에 서 있었고, 감방 안에 빛이 비치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우며 “빨리 일어나십시오.”라고 하자, 쇠사슬이 그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8천사가 그에게 “허리띠를 매고 신발을 신으십시오.”라고 하니, 베드로가 그렇게 하였으며, 천사가 다시 그에게 “겉옷을 걸치고 나를 따라오십시오.”라고 하자,/9베드로가 나가서 천사를 따라갔다. 그런데 그는 천사를 통하여 일어나고 있는 일이 현실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10그들이 첫째 초소와 둘째 초소를 지나 시내로 통하는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렸다. 그들이 밖으로 나와 거리를 하나 지나자, 즉시 천사가 그에게서 떠나갔다./11그제야 베드로가 신을 차리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그분의 천사를 보내시어,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온갖 모략에서 나를 구출해 내신 것을 이제야 내가 참으로 알겠다.”/12베드로가 이것을 깨닫고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거기에 많은 사람이 모여 기도하고 있었다./13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리니, 로데라는 여종이 소리를 듣고 나왔다가,/14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미처 문도 열어 주지 않은 채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서 있다고 알렸다./
행13:1-4
1안디옥에 있는 교회, 곧 그 지방에 있는 교회에 신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왕 헤롯과 함께 자라난 마나엔, 사울이었다./2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을 불러 시킬 일이 있다.”/3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에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떠나보냈다./4바나바와 사울은 성령께서 보내시는 대로 실루기아로 내려갔다. 그들은 거기서부터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가서/
행16:23-26
23그들은 바울과 실라를 많이 때린 후에 감옥에 집어넣고, 간수에게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했다./24이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깊숙한 감옥에 집어넣고, 그들의 발을 차꼬에 단단히 채웠다./25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니, 죄수들이 귀를 기울여 듣고 있었다./26그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기초가 흔들리고 즉시 모든 문들이 열리며, 각 사람을 묶고 있던 것들이 다 풀렸다./
행22:17-21
17그 후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비몽사몽 중에/18보니, 주님께서 나에게 ‘서둘러서 예루살렘을 속히 떠나라. 왜냐하면 사람들이 나에 관한 너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시므로,/19내가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내가 이 회당 저 회당 다니면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때린 것을 그들이 알고 있으며,/20주님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 나 자신도 곁에 서서 찬동하였고, 그를 죽이는 자들의 옷을 지키고 있었던 것도 그들이 알고 있습니다.’/21그러자 주님께서 나에게 ‘가거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들에게 보낼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개요 말씀 참조는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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