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말라, 업신여기지 말라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3-01-17 , 조회수 (3436) , 추천 (1) , 스크랩 (0)
화내지 말라, 업신여기지 말라
성경말씀
마5:22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형제에게 화내는 사람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누구든지 형제에게 ‘라카’라고 하면 공회의 심판을 받게 되며 ‘모레’라고 하면 게헨나 불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행하기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우리의 화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점잖은 것 같지만 성질을 낼 때 그들의 화는 야생마와 같습니다. 우리가 화를 낼 때 아무도 우리를 제어하거나 통제할 수 없습니다. 여러 해 동안 나는 나의 화에 대한 문제 때문에 마태복음 5장을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지 않거나 정죄하지 않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형제에게 ‘라카’ 또는 ‘모레’라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말합니다. 형제를 정죄하지 않거나 업신여기지 않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아마 당신은 심지어 일주일 동안이라도 어떤 사람을 업신여기지 않거나 정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거의 매일 업신여기거나 정죄하는 것 같습니다. 남편들과 아내들은 서로 업신여기고 정죄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읽고서도 여전히 자신이 이기는 자요 천국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용기를 가지십시오. 우리에게 이기는 생명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안에 왕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천국백성들이요, 우리 안에는 왕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보지 마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완전히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잊어버리고 안에 있는 왕의 생명을 보십시오. 우리로 천국 백성이 되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생명입니다. 여러분의 타고난 생명은 잊어버리고 이 왕의 생명을 따르십시오.


출처 : 이기는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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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나,생명,,통제

새사람
2013-01-17 14:29:39   추천
아멘.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십니다!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로 옷입게 하소서!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된 말과 행동이라도... 정죄와 업신여김을 담은 모습은,
가증스러운 것들을 가득 담은 금잔을 든 계시록17장과 18장의 여인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주예수님.
교회 안에 있는 정죄와 업신여김을 피 흘리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덮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