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2-12-06 , 조회수 (3794) , 추천 (0) , 스크랩 (2)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말씀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어느 날 저녁 프랜크린 선교사가 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손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 건너 편에 영적인 도움을 매우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시간을 내서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선교사는 무척이나 피곤했기 때문에 그에게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가는 대신에, 이 성경을 그 사람에게 주실 수 있겠습니까?" 손님은 정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안 됩니다. 선생님! 지금은 그에게 성경을 줄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성경은 당신께서 읽으시는 책이고, 제가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 손님이 돌아간 후에 선교사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라는 말이 계속 그의 귓전에 울렸습니다. 날이 아직 밝기 전에 그는 강을 건너 갔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들이 와서 읽을 수 있는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와서 당신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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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나,생명,성경

새사람
2012-12-06 11:27:06   (+1) (-0)
아멘입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의 탄식이 기도가 되는군요.
오,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내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체로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습니다.(로마서7:24,25)
보혈에 의지하며...
믿음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주목합니다.
주예수님은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보잘것없는 것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히12:2)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주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새사람
2012-12-06 11:27:06   추천
아멘입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의 탄식이 기도가 되는군요.
오,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내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체로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습니다.(로마서7:24,25)
보혈에 의지하며...
믿음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주목합니다.
주예수님은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보잘것없는 것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히12:2)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주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