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국 자매 온전케하는 훈련
메세지5, 자매들의 봉사(1)
우리의 관념 안에서 봉사란 애찬, 접대, 행정적인것 등 어떤 교회안의
활동을 생각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매들의 참된 봉사란 그러한 것들과는
차이가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1, 마리아(눅10:38-42)
마르다는 분주하였고 마리아는 주님의 발앞에 있었던 상황에서 마르다의
불평에 대해 주님은 '필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것은
마리아가 주님의 말씀을 주의하여 들으므로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알았고
그것에 따라 행한 것인데 만약 우리가 주님의 갈망을 모른채 어떤일을 한다면
마르다처럼 불만을 갖고 불평을 하며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데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눅10:25-37 까지의 선한 사마리아 인의 이야기에서 주님은 거의 죽어가던
우리를 살리시고 치료하시며 교회인 여관에 맡기어 돌보심으로 우리를 섬기셨고
바로 다음 장면인 38-42절에서 주님은 하나님으로써 마리아와 마르다를 통해
사람에게 섬김을 받으시는 것을 볼수 있는데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가장 중요하고
오직 필요한 한가지는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과 원함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갈망을 모른다면 기회를 붙잡을수 없고 절대적인 헌신을
할수도 없습니다 참으로 마리아의 봉사를 배우기 원합니다
2, 슬로브핫의 딸들-- 하나님의 권익을 관심함 ( 민 27:1-11)
그들은 유업을 상속받기 위해 올바른 생명의 근원과 생명의 교통안에 있었고
아버지의 이름과 유업을 지키기 위해 교통의 길을 취하고 생명 안에서
보다 강한 친척들을 접촉 했으며 다른 지파의 사람 들에게 시집 가서는
안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유업이신 그리스도를 상속받고
누리기위해 생명의 근원과 교통안에서 반드시 교회생활을 해야하고
약한 믿는이들로써 어떻게그리스도의 누림을 지킬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의 분깃이신 그리스도의 누림을 포기하거나 잃어서는
안되며 그 풍성안에 지켜 지므로 하나님의 권익을 관심해야 합니다
3, 한나-- 생명의 노선안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움직임에 협력함( 삼상1:1-28)
엘리의 진부하고 쇠약하고 낡은 제사장 체계로부터 하나님의 경륜의 완성을
위해 새로운 시작을 갈망하신 하나님께서 나실인 -사무엘을 얻으시기 위해
배후에서 하신일은 한나가 아이를 낳을수 없게 하셨고 한나를 격분시킬
브닌나를 예비 하셨으며 결국 한나는 아들을 달라고 주님께 기도 하게 되었고
그 아들을 주님게 드리는 서원을 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한나의 눈물의 기도와
약속을 기뻐하시고 아들을 주셨는데 그가 바로 사무엘이며 그의 기원은 전적으로
하나님 이셧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주권적인 권위를 사용하여 은밀한
가운데서 그분의 백성들을 움직이고 계십니다
타락한 이스라엘의 혼란한 상태에서 엘가나와 한나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위해 정하신 생명의 노선안에 머물렀고 하나님의 갈망에 반응한 한나의
기도를 통해 나실인을 산출하므로 시대를 전환 하였습니다
한나는 생명의 노선안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었으며 하나님게서 이러한 사람을
얻으실때 그분은 이땅에서 길을 얻으시게 되는 것 입니다
그당시 이스라엘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빈곤하셨지만 한나가 하나님께
협력해 드리것을 통해 그분은 길을 얻으셨던 것 입니다
우리가 이 시대의 사역을 긴밀히 따를때에 하나님의 갈망을 알게 될 것이며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자신의 이익만을 관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분깃을 붙잡고 하나님의 권익을 관심 하므로
다음 세대에게 이러한 것들을 물려주어 누리게 하며 하나님의 생명 노선에서
하나님과 협력하여 시대를 전환하고 왕국을 가져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인 교회안에서 주님이 우리를 사용하시길 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