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하반기 전국 자매들 온전케하는 훈련
제목: 하나님의 집에 합당한 자매
1,여자의 생명은 하나님에게 유용한 생명인데 남자는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독립적인 생명이며, 여자는 사람을 예표하고 의존하는 생명입니다
남자가 하나님을 의존하는 생명을 산다면 진정한 여자의 위치가 되고
여자가 하나님으로 부터 독립적으로 산다면 남자의 위치가 되는데 진정한
여자의 생명만이 하나님께 유용하며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의 산파들,
모세의 어머니, 모세의 누나, 바로의 딸과 시녀들) 우리모두는 반드시 여자의
의존하는 생명과 위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이 이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는 각 사람의
머리이시며 남자는 여자의 머리이고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머리
이십니다" 고전11:3,
2,여자는 그리스도를 낳기 위한 것 입니다
그리스도의 출생은 한면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권위로 예비 되었고
또 다른 한면으로 마리아의 복종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창세기에서 약속하신 여자의 씨는 오직 그리스도 뿐인데 마태복음1:16절
에서는 분명하게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불리우시는 예수가 태어
나셨다' 라고 말합니다,
3,하와는 마땅히 남편을 머리로 취하고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했지만
남편을 넘어서서 자신이 머리의 위치를 취함으로써 실패 했습니다,
하와는 하나님의 이중명령과 권위에 순복하지 않고 스스로 주장하므로
하나님을 위배하고 결국은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반드시 머리를
가리고 스스로 머리가 되려고 해서는 안되며 사람은 반드시 순복하기를
배우기 위해 순복의 훈련이 필요하고 대표권위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사람이 순복 할수록 적게 행동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순종으로 시작되며 순복함이 없다면 하나님의 일은
없는것이고 권위를 알고 순복함을 배운 사람만이 대표권위가
될수 있습니다,
주님을 섬길때 첫번째 배울 공과는 순복함과 이유대지 않기를 배워야
하는데 이유는 옳고 그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분의 치리안에서
우리의 주장이나 이유 말하는것을 원치 않으시고 우리의 순복함을
원하십니다,
순복이 없고 이유를 말할때 타락이 시작 됩니다,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잉태할것을 알았을때 이유를 대며 거절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관심하여 순복함으로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함으로 자신을 헌신 했습니다,
4,민12:1-10 에 따르면 미리암은 하나님의 대표 권위를 비방함으로
나병에 걸렸는데 권위는 하나님의 선택이고 사람의 취함이 아니며
배역의 드러남은 나병 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권위에 순복해야 할뿐 아니라 하나님의
대표 권위에도 순복해야 합니다
5,삿4:6-9 에서 드보라는 옳바른 위치를 지키고 하나님을 위해 싸움으로
사람을 얻었습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의 남자들이 실패하여 하나님께서 드보라를 인도자가
되게 하셨지만 그녀는 바락을 자신의 덮개로 취함으로 옳바른
위치를 지켰습니다,
우리가 능동적으로 하나님께 협력할 때에도 여전히 합당한 위치를
지키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드보라의 좋은 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고 온 이스라엘에 영향을주어 모든 사람이 자신의 합당한
위치에서일어나 싸움으로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주예수님 자신이 이땅에 사실때 결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를 의지하는 여자의 생명을 사셨고 한사람 사도 바울 또한
회심한 후에 스스로 살지않고 (갈2:20, 고후2:10) 오직 그리스도 인격을
삶으로 의존하는 여자의 생명을 살았던 본으 배우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