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7월9일~7월14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2-07-19 , 조회수 (1959) , 추천 (0) , 스크랩 (0)

           교회의 유일한 터 위에 서고, 그리스도의 몸의 제한 아래 머물며,
                    한마음 한뜻 안에서 몸을 의식하는 데 앞장섬


성경 :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진 부름받은 성도들에게와, 각처에서 그들과 우리의 것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도 함께 편지합니다.//
계1:11“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롬12:3
나에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나는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 이상으로 자신을 더 높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고후10:13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분량을 벗어나 자랑하지 않고, 분량을 재어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눠 주신 그 분량의 한계에 따라 자랑하는데, 여러분에게 간 것도 그 분량의 한계에 따른 것입니다.//
엡4:16
온몸은 그분에게서 나온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고전12:12-27 12왜냐하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가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13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 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14몸은 한 지체만이 아니라 많은 지체입니다./15왜냐하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가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16귀가 “나는 눈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해서 귀가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17온몸이 눈이라면, 듣는 곳은 어디입니까? 온몸이 듣는 곳이라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입니까?/18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그분께서 뜻하시는 대로 지체들을 각각 몸 안에 두셨습니다./19모두가 한 지체라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20그러나 이제 지체는 많지만, 몸은 하나입니다./21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할 수가 없고, 머리가 발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22그럴 뿐만 아니라 몸 가운데서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23우리는 덜 귀하게 여기는 몸의 지체들에게 더욱 귀한 것을 입혀 줍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들은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게 되지만,/24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섞으시어 부족한 지체에게 더욱 귀한 것을 주셨습니다./25이것은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오히려 지체들이 서로를 동일하게 돌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26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27여러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각 사람은 그 지체들입니다.
***** 개요 말씀은 첨부 합니다*****            한 주를 늦게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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