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죽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아멘...
주님의 경륜은 회복할 젊은 청년들이 필요 합니다.
과거에 주님께 이러한 부담을 안고 헌신한 시간이 2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무것도 한것이 없음을 회개 합니다.
이제는 중년의 말기에 이르렀네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과함께 주님의 길을 갈수있는 청년들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우리 자녀와 청년들이 주의회복을 위하여 주님의 부담을 만질수있는 젊은 청년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