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말씀(7월2일~7월7일)
이만나를 읽고
새사람 , 2012-07-06 , 조회수 (2125) , 추천 (0) , 스크랩 (0)

               몸을 알고 몸의 원칙들을 지키는 데 앞장섬


성경 :
롬12:4-5 4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지만,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각 사람이 서로 지체들입니다//

고전12:12왜냐하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가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23-27 23우리는 덜 귀하게 여기는 몸의 지체들에게 더욱 귀한 것을 입혀 줍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들은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게 되지만,/24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섞으시어 부족한 지체에게 더욱 귀한 것을 주셨습니다./25이것은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오히려 지체들이 서로를 동일하게 돌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26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27여러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각 사람은 그 지체들입니다.//

엡1:22-23 22또 하나님은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시키시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셨습니다./23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4: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16온몸은 그분에게서 나온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개요 말씀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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