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회 망포지역 일상(2)
소그룹
순수한마음 2012-05-24 , 조회 (349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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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회 망포지역 자매님들이
모처럼 멀~~리 떠났습니다.
마침 강릉에 연고가 있는 자매님들이 계셔서
물회도 먹을 겸...
섞이고 누리려고 갔는데,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침례를 받은 복음친구로 인해
우리 모두가 돌아 오는 길에
기쁨과 간증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하고
침례장소와 저녁을 공급한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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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eca
2012-06-11 21:42:45   (+1) (-0)
주예수님 따라부르니 너무좋습니다

lebeca
2012-06-11 21:42:45   추천

주예수님 따라부르니 너무좋습니다
순수한마음
2012-06-12 10:11:04   추천

바다가에서 딱히 할 것이 없었습니다.
죽음의 바다를 향해 생명을 흘러보내고,
우리 영도 훈련하고, 가슴에 가득찬 원함을 내뿜어 보았습니다.
열번만 부르자고 했는데,
아마 50번은 부르지 않았나?
샬 롬
2012-06-18 19:45:46   추천

찬송과 합께 지체들과 확트인 전경들이 모두 모두 누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