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미와 루하마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2-05-14 , 조회수 (4250) , 추천 (0) , 스크랩 (0)
암미와 루하마
성경말씀
호2:1 너희 형제에게는 암미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하마라 하라
오늘의 만나


 


 

  주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하시기를, 그들의 형제들에게는 ‘암미’(내 백성을 의미함)라 말하고, 자매들에게는 ‘루하마’(‘그녀가 긍휼히 여김을 받았다’는 뜻임)라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호세아 1장에서 두 공과를 배워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무궁한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둘째, 비록 하나님께서 사랑을 품고 계시지만, 그분은 또한 순결과 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어떤 종류의 부정과 불의도 참지 못하십니다. 우리도 역시 하나님에 의해 택함받았고, 무궁한 사랑으로 그분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해서 방종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누릴 때 두려워하고 떨어야 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실수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려고 임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무궁한 사랑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한 면에서 그분의 다루심은 그분의 징계이지만, 다른 한 면에서 그것은 그분의 사랑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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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2012-05-14 15:42:39   추천
아멘! 긍휼히 여김을 받았군요!!
신실한 사랑의 하나님, 순결과 의의 하나님. 잊지 않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잠3:12)]
며칠 전에 누렸던 말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