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6 퇴출 공동 선언문
방송통신위원회, 네이버, 다음, 네이트, 엔씨소프트, 한게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대한민국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구현을 위해, 익스플로러6가 보안상 취약한 소프트웨어임을 알리고,
익스플로러6의 사용률을 낮추기 위해 공동 캠페인을 실행하기로 함.
1. 익스플로러6의 위험성을 알리고, 익스플로러6를 최신의 웹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 하도록 ‘대한민국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캠페인,
굿바이 익스플로러6’를 진행하여, 익스플로러6 사용률을 10%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함.
2. 2012년 1월 1일부터 네이버, 다음, 네이트, 엔씨소프트, 한게임 등 캠페인 참여사들은 익스플로러6의 지원을 중단하여, 더 안전한 최신의 웹브라우저
사용을 유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