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비로소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2-04-11 , 조회수 (4607) , 추천 (0) , 스크랩 (1)
그때에 비로소
성경말씀
창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오늘의 만나

 

  창세기 4장에서 우리는 특별히 의미 깊은 두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공허함’을 뜻하는 아벨입니다. 타락한 결과 인생은 공허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 속 깊은 곳에는 허무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에 상관없이, 아무리 재산이 많더라도, 아무리 성공했더라도 당신이 밤이나 일찍 혼자 조용히 앉아 있을 때 당신 안에 공백이 있음을 알 것입니다. 특별히 의미 깊은 두 번째 이름은 ‘부서지기 쉬운, 죽어야 할 사람’을 뜻하는 에노스입니다. 타락한 후에 인생은 공허해졌을 뿐 아니라 부서지기 쉽고 죽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쉽게 부서지는지요! 사람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공허하고 자신이 부서지기 쉬움을 볼 때 우리는 자연히 주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인류의 제삼 대인 에노스의 때에 사람들은 자신의 약함과 깨지기 쉬움과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하나님의 말씀 이만나 / Copyright ⓒ 2011 emanna.or.kr All Right Reserved.
이만나,진리,공허,약함,주의이름

연인들
2012-04-15 23:30:17   추천
타락한 사람의 결과는 공하함이지요.
우리의 성공의 여부를 떠나서 무엇인가 공허함을 느낄겁니다.
부서지고 깨지기쉽고 우리의 약함을 깨닭을때 비로소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 합니다.
구원하시고 새명주시는 주예수님 !!!!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