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그분의 부활 안에서 영원하고도 변함없이 존재하심
성경 : 시102:6-8 6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7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8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13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16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의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21-28 21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22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23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24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25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8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