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전국자매온전케하는집회
나눔방
어린양신부 , 2012-03-26 , 조회수 (5496) , 추천 (0) , 스크랩 (1)





2박3일간 사역원 에서 전국의 1100 여명의 자매들이 오셔서 온전케하는 훈련집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자매들의 합당한 생활과 봉사에 관하여 8번의 메세지를 다루는
가운데 놀라운 주님의 풍성과 계시를 받고 누렸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과 뜻과 경륜을 이루기위해
움직이시는, 살아계시는, 역사하시는, 칠배의 강한, 활력적인 하나님 이십니다
구약 에서의 하나님의 원칙은 하나님 혼자 움직이시며 사람을 움직이게 하셨지만
신약 에서의  하나님의 원칙은 그분께서 구속하시고 얻은 한무리의 사람들 안에서
일하시며 움직이시고 빠르게 행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이땅 에서의 우리의 동역이 한마리의 우마와 같다면
하나님의 움직임은 아주 더딜 것입니다
그러나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나 고속열차와 같다면 주님의 움직임도 빠르고
속히 움직이실 것입니다
우리자신은 지금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우마차입니까? 자동차 입니까?
고속철 입니까? 비행기입니까? 제트기 입니까?
우리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위해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움직이시고 활동하시게 하시는 동역을 위해
우리는 가정을 열어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여호수아처럼  "나와 나의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고 한번쯤은 다 말해
보았을 것 입니다 그런말을 하였다면 온가족을 얻기위해 열매산출의 원칙에 따라
죽음의 십자가를 통해 남아있는 가족을 믿음의 자녀로 산출해야 합니다
주님은 오늘날 마지막 때에 베다니의 집을 얻기 원하신다는 것 입니다
극도로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의 발앞에 앉아 주님의 말씀을 똑똑히 들은 마리아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전부인 옥합을 가져다 깨트리고 향유를 부어 드렸습니다
마르다는 주님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일을 했습니다
나사로는 주님의 부활의 간증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가정을 열고 마리아의 사랑과 마르다의 봉사와 나사로의 부활의 간증을
균형있게 붙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외적으로 부유하지도 않고 호화롭지도 않은 비록 가난하기 그지없는 베다니의 집이지만
그곳은 영적인 풍요로움과 부요함과 충만이 넘치는 집
하나님의 임재가 항상 가득한 행복이 넘치는 집 이었습니다
부활생명 안에서 주님을 극도로 사랑하며 그분의 말씀을 듣고 부활안에서 봉사하는
열린 가정은 주님이 안식하시는 곳이고 그분의 자녀들이 누릴수 있는 공간이며
모든것을 풍성하게 누릴수 있는 곳일뿐 아니라 주님이 전진하며 나갈수있는
대로가 될 것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님께 헌신한 가정과 자매님들의 마음안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길 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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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2012-04-15 21:40:45   추천
아멘! 자신을 즐거이 주님께 드리는 지체들에게 그분은 세마포 옷을 입히실 것입니다.
새벽의 태에서 나온 이슬 같은 젊은이들은 그분의 만족이 될 것입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주는 나의 안에서~ 서로 안에 거하며 동역케 하소서♬♪
삼일하나님의 합병이 내 안에 더 확장돼 벽옥의 새 예루살렘~ 이루게 하여 주소서 ♪♬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