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를 감사합니다.
온 땅의 아름다운 하나님의 장막들(지방교회들)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10년이 넘는 눈물의 바카골짜기를 지나서 드디어 샘물과 축복의 단비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2001년, 불가리아의 간증이 세워진 후, 그 영의 인도하심을 따라 에딘버러에 왔습니다.
한 알의 밀알로 죽었을 때 많은 밀알을 맺은 것 처럼
우리는 또 다시 깊은 죽음을 체험해야 했고 많은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많은 때 우리는 부흥이나 구원, 심지어 모든 고통과 어려움으로부터 해결되는 것을 원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시온을 원하십니다.
아멘.
이번에 3월 18일에 200명에서 300명의 지체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에딘버러와 글라스고우에서 만찬 선포 집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주 가운데 몸은 하날세
그리고 에딘버러에 나타났고 글라스고우를 비롯해서 많은 지방에 한 몸의 간증이 있음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