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회 성준연 형제 군생활
나눔방
여디디아sung , 2012-02-18 , 조회수 (3358) , 추천 (0) , 스크랩 (1)



천안교회 성준연 형제 군생활
사진의 크기가 넘 커서 . . .

여디디아sung
2012-02-18 22:26:54   추천
이관주자매가 아직 주님의 회복안에 있지 않습니다.
이관주자매가 회복될 시간을 앞으로 당겨 주시고
온전한 가정으로 당신께 드려질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소서!
청지기
2012-02-19 00:01:4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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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기도 조정되었습니다.
열린가정
2012-02-20 13:04:14   추천
성준연 형제가 늠름하게 변하였군요...
군생활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더 많이 누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첫휴가때 더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기 원하며
준연형제! 아자!아자!
새사람
2012-02-21 17:21:24   추천
아멘. 늠름하고 믿음직스럽네요. 자매님과 준연형제님 모습이 낯이 익어요^^
저도 군인 아들이 있어요. 집에서 출근하는 공익이지만, 아침마다 "나라 잘 지켜~!"라는 인사를 합니다.
어디서든지 빛과 소금의 하나님 사람으로 존재 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목동
2012-04-07 12:47:00   추천
준연 형제~ 잘 지내겠지...
그곳에서 주님을 많이 누리고 많이 얻기를..
그리고
속히 어머니 이관주 자매님도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오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