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다만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더 뜨겁게 하기 위해 주님께 고백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우리 모두 넘치는 사랑을 매순간 주님께 고백하기 원합니다. 아멘!악보를 인쇄하실 땐 첨부파일중에서 pdf파일로 해주세요.^^
작사, 작곡: 손미옥, 한수은
피아노 연주: 정단별